이름이 스티브 유.. 라고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사람이라는 군요..강경화장관이 한국에 못 들어오게 아예 쇠못을 박아버려서 그 이후 강장관 안티가 되어버렸다는 얘기가..
그런데 와서 뭐하려고??
저 미국사람 징징거리는거 다시는 안 봤으면 하네요..
왜 살기 좋은 미국놔두고 굳이 위험한 한국 올려고 그러냐?
그냥 니가 선택한 너희 나라에서 맘 편하게 살아..
쟤 아들은 들어올 수 있는 거죠?애비의 못다이룬 꿈.방송국에서 아들섭외해서 뭐라고 근황 전하지나 않을까 몰것네요.ㅎ
이분이 안티 되서 오히려 저는 더욱 강경화 장관님이 좋아지네요. ㅋㅋ
아주 확실하게 못을 콱 박아버린 게 시원하고 좋습니다.외교부의 장 차원에서 깔끔하게 정리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니 조국을 위하여 열심히 살거라. 거 남의 나라 들어와서 깽판치려하거나 날로 처먹을 거 기웃거리지말고.
밥맛떨어지네요...아썅....ㅋㅋ
반겨주는 사람도 없는 곳에 기를 쓰고 오려는 진상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그런데 와서 뭐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