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짠가요?
한국에서 은행강도를? 뭔가 이질적이네요
종이애 집 재미있나요? 4-5화까지 본거 같은데 적응이 안돼요 ㅠㅠ
종이의집 재밌게 봤습니다.라인업 후덜덜하네요진짠가요?
종이의 집은 안봤지만
캐스팅이 후덜덜 하네요...
유지태. 박해수. 전종서. 김윤진까지는 기존에 내정이라고 기사 떴던 내용인데 더 추가된 모양이군요. 씽크로도 좋고 좋네요.
전종서 배우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한일관계때문에 도꾜는 좀 그렇네요
"독도"로다가
라인업 장난 아닌데요.
한국에서 제작하는데 한국명은 없나보네요
서울은 너무 식상하니까 신안이나 제주 같은거로
라인업 멋지네요. 원작과의 싱크로율도 좋아 보이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배우들의 개성으로 어떻게 표현할지도 기대되네요
진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