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기일을 맞아 추모원 왔다가 월정사 들러서 전나무 숲길 맨발로 걷고 탁족을 했더니 피로가 싹 풀리네요.나오는 길에 두일막국수에서 물막 비막 그리고 수육으로 저녁했네요.단지 운전을 해야해서 소주 한잔 못하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편안한 주말저녁되세요^^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예 오래간만에 다녀왔는데 좋네요^^
좋은시간 추천이지요 ^^
모처럼 바람쐬고 왔더니 좋네요^^감사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산책로입니다. 막국수까지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예. 여기와 새재길이 맨발로 걷기 좋은 길이라 저도 좋아합니다^^
덤으로 막국수는 잘 선택한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