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이미 넘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아니길 바랍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건 체계 다 없어졌다 입니다.
30만명 대응 체계.......
그냥 아무것도 안하겟다고 해라
될대로 되라 겠죠.
방관 방역하는게 과학방역이라고 명명했으니 뭐가 과학적인지 알길이 없군요
차라리 죽으라고 해라..
화장장 늘린게 다죠. 빠른 소각은 가능하겠네요.
창조 과학 방역
neither 과학 nor 방역
전임 청장이 구축해 놨던 것들을 싹 없애버리고, 다시 새로 한다고 보도자료를 뿌리는 걸 보면 참 할 말이 없죠.
화장장 더 늘리려나?
대응체계 타령 하는데 중증기저질환자 아니라고 백신 예약도 안되는 판국에 도대체 뭘 대응하고 있다는건지 하루에 천명씩 태울 화장장이라도 만들고 있나?
과학방역 한다더니 가학방역하고 있네요
빨리더늘어나서사람들 못 움직이게 하고가게들 영업 못 하게하고고생 하니돈 풀게그래야 하겠죠그때가 그리우신가 봐요
댓글에 담긴 사고 방식이 꽤 특이하다 싶은데
막줄은 참 어이없고 저렴하네요.
저도 저렴한 사고 방식이팽배한 그 시절을 강조하기 위해의도는 했습니다그래도특이한 사고 방식이라는 것에는동의 못하겠습니다왜냐하면생각보다 조용하지 않나요?다들 제발 밖에 좀 안나가게 해달라가게 안 가게 영업 안 하게 해달라그러나요?
그야 기레기가 보도를 안하니까 조용하지요.친구들이나 주변 아는 사람들 없어요?이번 코로나는 오미크론과 달리 많이 아프다.애들 걸리면 위험하겠다. 그런 얘기들 할텐데?
보도가 안된서 그렇다는아닌 것 같고주변도별 이상은 없어요그리고애초에 제 논점은한명도 아픈 사람이 없다가 아닙니다
생각보다 조용하다구요?
주변미터 이용할꺼면 제 주변은 진보,보수 가릴거없이
지금 이 정부가 코로나 대응을 하고는 있는거냐고 묻는 사람이 태반인데요?
예전 대유행보다 감염의 공포는 더욱더 커졌구요
어린아이들이 사망하고 있는데 주변에 그런걸 못느끼겠다구요?
참 희안합니다
30만명 될 때까지는 아무 대응도 하지 않겠다는 참신한 의지!
힌두교도가 자꾸 등장하는 느낌이...
30만명되면60만명대응책 내놓으면 되지그리고 또 가만히..
질병관리청이 제 목소리는 내지 못하고 정치논리,경제논리에 순응하는 거 같아서 답답합니다.허긴 말 들으라고 소신없는 사람을 청장으로 임명했으니...
10만명 20만명 대응 계획도 없었는데 30만명 대응 계획이 존재할 수가 있을까요?
재난 상황에서 컨트롤타워 없는건 참 일관된 것 같습니다.
의지가 없는건지 능력이 안되는건지 ㅎ
지방의 모 중학교는 체육대회 수련회 수학여행 등등.. 어느 것 하나 지침이 내려오는 것이 없어 숙의과정을 거쳐 2박3일 수학여행=3일 연달아 소풍으로 대체하기로 어제 결정하였네요..
코로나를 선제타격해야지 국민건강을 선제타격할 줄은...
30만 대응한다고 했다가 그 다음은 40만 가는건가요?
너무나 무능합니다.
화장장 무한대 증설?
쟤네 뭘 한거 없이 그냥 "구축" 언플하는 냄새 풍기네요.
30만명될때까지 아무짓 안하다고 30만 되면 다시 60만명 목표?100일만에 나락으로 떨어집니당.
대응을 도대체 어떻게 할 지 궁금하네요.
다시 거리두기 할 것도 아니겠고..............
PCR 검사비를 10배 정도로 올리면 확진자 수가 줄어들까요? ㅋ
밑에도 적었지만 이미 30만명이 넘었다 봅니다.
회사내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3~4월에 폭팔적일때 딱 그모습이거든요.. 그런데 15만이라..
그냥 검사 안바도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차주 개학인데. 아마 이때 무섭게 올라갈겁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건 체계 다 없어졌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