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와 AVR이 별도 채널 리맵핑 없이 신호를 다루면 5.1ch 소스의 소리는 5.1 스피커로만 전송됩니다. 다만 플레이어에서 AVR의 연결 채널 수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리맵핑 출력하는 경우도 있고, AVR에서 5.1ch 소스 신호가 들어와도 AVR에 7.1ch 스피커 구성 시엔 자동으로 7.1 리맵핑 출력하도록 설계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외에도 AVR에서 매트릭스 확장 할당 음장 사용 시엔 7.1ch 리맵핑 수동 지정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7.1ch 구성을 해서 손해볼 건 없습니다. 요새 늘어나는 앳모스/ DTS:X 타이틀도 코어가 7.1ch 구성이라서 겸사겸사 좋고.
플레이어와 AVR이 별도 채널 리맵핑 없이 신호를 다루면 5.1ch 소스의 소리는 5.1 스피커로만 전송됩니다. 다만 플레이어에서 AVR의 연결 채널 수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리맵핑 출력하는 경우도 있고, AVR에서 5.1ch 소스 신호가 들어와도 AVR에 7.1ch 스피커 구성 시엔 자동으로 7.1 리맵핑 출력하도록 설계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외에도 AVR에서 매트릭스 확장 할당 음장 사용 시엔 7.1ch 리맵핑 수동 지정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7.1ch 구성을 해서 손해볼 건 없습니다. 요새 늘어나는 앳모스/ DTS:X 타이틀도 코어가 7.1ch 구성이라서 겸사겸사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