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이순간은 늘 설레이지요.

글쓰고나니 사진이..ㅎㅎ

세환아빠님의 응원에 힘입어~

붙어있는 작은 테이프조차도
떼내기싫은 이마음~

그나저나 로텔이 윈사운드파워에
게임이될까? 가 의문입니다.

윈사운드파워 거의 30kg
로텔 17kg

간만에 교체하려 들어보니
윈사운드파워 무게 장난아니네요.

어흐~
이것이 프런트메인의 존재감이었나요?
와~
단지 셋탑연결 드라마 일뿐인데도
굉장히 단정하고 차분하게 효과음이
쭉쭉뻗으며 치고나오는데요?

로텔좋군요.

이것은 무엇인가요?
스픽과 인티앰프?
지름은 역시 좋아요.

배음, 공명음~
지금 현실 촥촥 달라붙고있습니다.

사실 이전 파워의 스펙무게가
월등하여 기대1도 안했건만
이건 바로 미치겠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질감이란것을 느끼다니~
좋아요~

한대 더 구해 센터에
붙혀주면 최강일것같습니다.
대단한 능률입니다.
그것참~

저는 애초에 중고 인생이라...
풍선님이 부럽습니다..ㅜㅜ

전 프론트는 어차피 인티앰프와 같이 쓰니 따로 파워앰프가 필요 없는데..
센터 스피커를 울려줄 작은 모노 파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중고 인생입니다.
Mk2외 로텔파워1075와1080은
그다지 체감되지않았는데
이제품은 확실히 다르네요.

15xx 시리즈와 10xx 시리즈를 비교하시다뉘~

우째뜬 부럽슴다 저도 MK2가고싶은데 그럴려면 4대가 필요하다는 ㅠㅠ

이제 전 업글하면 코드앰프로... ㄷㄷㄷ 언제가될지 ㅠㅠ 

파워앰프의 요소가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것을
처음알았습니다.
아주 탱글탱글합니다.

1075 사용입장에서 1095는
얼마나 많은차이가날지 확신이
별로 안섭니다.

가급적 신형파워를 노려보심이
좋을것같습니다.

네 신형 멀티파워는 선택지가 많지는않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