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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서브 우퍼 질문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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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13:34:16

현재 NAD C368 앰프에 CD 플레이어, 턴테이블 그리고 티비 (옵티컬로 연결)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집에서 티비를 많이 보게 되네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서브우퍼를 달아줄까 생각중인데 몇가지 궁굼해서 질문 드림니다 

 

- 홈씨어터 시스템 (다른 공간에 있습니다)엔 SVS PB1000을 사용중인데 HIFI에 더 잘 어울리는 서브우퍼가 따로 있나요? 아니면 그냥 SVS 서브우퍼를 사는게 나을까요? 다른 추천할만한 브랜드 있으신가요? 80만원 이하였으면 좋겠네요. 

- 바닥이 마루바닥인데 이럴 경우 우퍼랑 턴테이블이랑 멀리 두는게 좋은가요? 우퍼의 진동 때문에 CD나 바이닐을 들을때 영향이 가는지 궁굼합니다. 

- NAD C368을 보면 Pre-Out 혹은 Subwoofer로 세팅을 할수 있던데 이 경우 Subwoofer로 해주는게 좋은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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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1-10-20 14:47:02

 하이파이쪽에 더 어울리시는 것을 찾으시면 그 가격대에

http://www.sorishop.com/goods/g_detail.html?gid=27201

 

사용하시는 스피커가 북쉘프면 괜찮은 선택인데 톨보이라면 고민해보시고~

다만 공간이 크면 T/x5 쪽으로 가야 할 것 같네요

네이버 두근두근오디오 카페에 가시면 후기가 많으니까 가입해서 한번 읽어 보세요~

 

후기보면 SVS는 베이스 강한 락, 메탈, 팝, 가요, 영화에서 강점을 가지는데 렐은 조용한 음악이나 하이파이 쪽에서 이질감없이 음악감상용으로 사용하기에 좋다고 되어 있네요~

WR
Updated at 2021-10-20 16:45:49

감사합니다. 렐이라 처음 듣는 브랜드이네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주로 듣는 음악이 발라드쪽이기에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추천 감사드림니다. 

2
2021-10-20 15:39:01

ip tv나 hd 방송 소스를 많이 사용한다거나 tv 옵티컬 단자는 hifid용이 아니라서 품질이 떨어집니다

 방송의 음성신호는 전송량을 줄이기 위해 압축을 많이해 정보량이 부족해 

음의 해상력이라든지 밀도감이 떨어집니다

음질이 떨어지는기에 서브우퍼 추가는 비추천 드리고 현재 시스템에서 중역대를 강화 하는쪽으로 

밀도감을 높이는쪽으로 자신이 좋아 하는 소리로 변화 시키는데 주력 하시기 바랍니다

 

고수들은 어떤 특정대역이 강조 되어 있는 음을 진짜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떤 고수들은 전체음의 밸런스를 쉽게 망가뜨리고 중고음의 해상도를 떨어뜨린다 하여

 서브우퍼를 극도로 싫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 그런 서브우퍼도 많은데)

엑스트라 베이스, 메가베이스가 아니라 부스트 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저음을 추구 합니다

서브우퍼는 메인스피커의 부족한 저음을 살짝 보강한다는 의미로 접근해야지 (특히 음악용)서브우퍼를 추가 하기만 하면 마치 전체 음질이 확 달라질거라는 생각으로 서브우퍼에 과도하게 집착한다면 실폐할 확률이 높습니다 위 대역의 해상도까지 해칠 수 있습니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오디오가 서브우퍼란 생각이 듭니다

 

  잘못 도입된 서브우퍼는 처음 들을때는 와 ~ 할 수 있으나 오래 들으면 피곤해지는 

음의 밸런스가 엉망이 되는 경우가 부지기 수 입니다

이는 자동차에 맞는 잘세팅된 타이어를 운전자가 그차에 맞지도 않는 고성능 타이어(서브우퍼)로  바꾸는것과 같습니다

 

대역을 늘린다는 것은 마치 영상에서 해상도가 떨어지는 소스를 크게 확대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해상도가 떨어지는 소스는 그해상도에 맞는 알맞는 크기로 해서 보는게 맞습니다

 

 다만 고음질 블루레이나 요즘 대세가 된 고음질 네트워크 스트리밍을 즐기시는 경우에는 여유가 있으므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음악용 서브우퍼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회사가 영국의 REL 서브우퍼 회사입니다

음악용 서브우퍼가 뭐 특별한게 아니고 대부분의 서브우퍼가 볼룜을 적절이 해서 잘 세팅한다면

음악용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만족도인데 많은 서브우퍼들이 도달하기 어려운 스피드와 질감을 높이기 보다는 

높이기 쉬운 쉬운 저음의 양감을 중시해서 제작 하는데 비해

음악용 우퍼는 양감에 더해 저음의 질감에도 보다 집중해서 특히 스피드(추종성)를

높이는 쪽으로 제작해서 우퍼의 스피드를 요구하는 음악을 들을때에도 

음이 부자연스러워지지 않게 보강했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됩니다

 

AVR이나 앰프 후면의 서브우퍼 출력단자는 서브우퍼를 적용시 사용이 편리하도록 

도와주는 역할로 만들어 논 것이기에 적극 활용해 보세요 

위대역을 걸러주는 네트워크 필터가 있는 제품이 있고 없는 제품이 있는데 취급설명서를 참조 하세요

근원적으로 앰프의 후면 서브우퍼 단자는 하이레벨 단자를 갖추지 않은 RCA서브우퍼만을 갖춘 AV 홈씨어터 전용우퍼를 사용할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우퍼가 있을때 진동 영향은 당연히 있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다양한 진동을 감쇄 시키는 우퍼용, 앰프용, 턴테이블용 악세사리 제품이 다양하게 판매 되고 있습니다  잘 활용해 보세요 필요하다면 ~

 

 서브우퍼 도입은 특히 전체를 고려해서 결정함이 마땅합니다

소스의 품질> 메인스피커와의 밸런스와 음색의 조화> 시스템과 공간과 맞는 적절한 가격과 

크기의 서브우퍼

 

나오는 모든 소리가 항상 쿵~ 쾅 돼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브우퍼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습니다

해칠 수도  반대로 도움이 될 수도 

 

WR
2021-10-20 16:45:03

자세한 코멘트 감사드림니다. "서브우퍼 도입은 특히 전체를 고려해서 결정함이 마땅합니다"라는 부분이 많이 와닿네요. 음악을 주로 발라드를 듣는지라 서브우퍼를 추가하는데 별로 관심이 없다가 요즘따라 티비에 연결시켜서 영화도 보다보니 서브우퍼를 생각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원래 주용도가 음악용이었기에 만약 서브우퍼를 사면 영화보단 음악에 맞는걸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거이고요.

 

위에 분도 REL을 추천해주셨는데 한번 알아는 봐보겠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제가 좋아하는 소리를 만드는데 집중도 해야겠네요. 

2
2021-10-20 22:21:45

깊은 저음이 많은 음악을 들으면 (잘 녹음된 오르간 등),

그에 맞춰 깊은 저음을 낼 수 있는 서브우퍼를 써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안심할 수 있는 최저수준"이 SVS SB1000 정도 입니다.

위 Rel의 6.5인치 같은 "우퍼"로는 어렵지요.


서브우퍼의 사이즈가 너무 중요해서 가능한 작은 사이즈가 필요하면

깊은 저음은 좀 부족하지만 사이즈 면에서 타협하는 수준의 제품이

KEF의 KC62나 SVS의 Micro3000 같은 서브우퍼 입니다.


저음이 잘 안 나오는 서브우퍼를 "하이파이"용 서브우퍼라고 사기치는 것은

오디오 업계의 오랜 관행/고질병이지요.

깊은 저음이 안나오면 "더 빠릅니다."


 

1
2021-10-21 11:01:40

 음악 감상시는 밀폐형이 더 낫더군요 12인치 제품이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WR
2021-10-21 11:36:27

답변 감사드림니다. 높이날아라 님께서도 12인치 제품인 SVS SB1000을 추천하시더군요. 잘 알아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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