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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Golden Ear 황금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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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18 06:04:12

 요즈음 황금귀라는 단어가 자주 언급 되기에 인터넷 정보를 취득하여 편집하여 보았습니다.

 

소리는 진동이고 물체가 진동하면 그 진동이 공기를 통해 귀로 전달되어 사람이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진동하는 물체의 특성에 따라 다른 진동을 발생하게 되고 그에 따라 우리는 다른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 소리의 진동의 특성은 주파수와 시간에 따른 주파수에 나타나는 에너지의 분포로 분석합니다.

 

 

사람이 귀로 들을 수 있는 진동은 극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는 20~20000Hz 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가청 주파수 안에서도 소리의 특성에 따라 들을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황금귀란 전문적 오디오 분야에서 듣기 능력이 출중한 사람을 일컫는 말로, 선천적으로 혹은 오랜 듣기 훈련을 통해서 오디오 기기에서 소리를 재생시킬 때 미세한 소리의 차이 변화를 구분해 낼 수 있는 사람들을 일컫는데 이런 사람들은 아주 소수에 불과합니다.

 

 

 청각학자들은 듣기 능력 테스트에서 나이의 증가에 따른 청각 능력을 잃지 않은 자신의 연령대 보다 청각 능력이 더 우수한 사람들을 황금귀 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소리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음압은 1 dB 이지만, blind listening tests 에서는 0.1 dB 이하의 음압 까지도 가능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출처: 위키페디아]

 

아래 링크는 나무위키에서 황금귀에 대하여 설명한 글인데 아주 잘 서술되어 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아래를 클릭 하세요

 https://namu.wiki/w/%ED%99%A9%EA%B8%88%EA%B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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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2022-05-18 07:18:54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내용 같습니다

WR
7
Updated at 2022-05-18 07:28:50

그럼 그냥 스킵 하세요 

나무위키의 황금귀 내용은 지금 디피에서 불붙고 있는 케이블 논쟁에 대한

모든 객관적 내용이 종합적으로 서술되어 있는 백과사전 입니다.

5
2022-05-18 07:55:48

이 곳에서 불붙고 있다고 하시는데

그 근거는 무엇인지요?

첫글 쓰신걸 보니 타사이트 저격글 이시던데요

나무위키에 황금귀 찾아보고

같이 까보자

그런건가요?

그런데 그 페이지 어디에도

황금귀 긍정. 부정 사이트 중에

이곳은 언급되어있지 않습니다

그건 이곳은 그동안 서로 정보를 교환해왔지

주장을 하고 비난하며 지내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번달 들어서

갑자기 이런 글들이 늘어나면서

처음 온 회원님들의 눈에는 이 사이트의

성향이 이렇구나 되게끔 보여지는 글들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의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이 곳은 케이블이 어떻더라

과학적 근거 어쩌고 저쩌고 하는 곳 보다는

본인이 갖고 있지 않은 세팅들의

정보를 얻어가고 궁금했던 제품들이나

추천 제품들의 정보를 얻기위해

들르는 분들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9
2022-05-18 08:11:02

커뮤니티라는게 훨씬 더 많은 그분들에게 맞는 글만 올라오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누구에겐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는 글인데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다뇨.
본인이 궁금해하지 않다고 해서 일반화 시키시면 안될것같습니다.

2022-05-18 08:17:01

네 그 부분은 제가 앞서나간 것 같아

사과 드리구요

요근래 같은 내용이 반복 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이만 떠나보겠습니다

2
Updated at 2022-05-18 16:40:38

모든 하이파이 AV 관련 글은 여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맞는 말씀 입니다만, 황금귀가 자주 언급 된다거나 케이블 관련 불붙고 있는다는 묘사는 몇몇분들이 (제가 추측하기엔) 다른 커뮤니티에서 글이 막히니 여기로 넘어와서 좋은 노이즈 이든 (pun intended) 나쁜 노이즈 이든 모든 노이즈는 자기에게 좋다는 식으로 도배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아 이런 댓글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DP는 사용자들이 질문을 묻고 경험자들이 대답을 하고 또는 유용한 정보를 나누면서 지금처럼 공격적인 (?) 시끄러운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이렇게 변화 (?) 되는 것 같아 아쉬운 것 뿐 입니다. 이러한 분들 또한 환영해야하고 오픈 커뮤니티에서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여기에서 갑자기 이 관련 글들과 따르는 지지 댓글들 내용을 보면 옆동네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안봐도 오디오 이네요.

WR
3
2022-05-18 11:35:36

이제는 저도 옆동네의 낭인이 아니라 이곳 디피의 당당한 회원입니다.

앞으로 유용한 좋은 정보 함께 공유하며 잘 지내고 싶습니다

나무위키의 황금귀는 케이블에 관한 백과사전 처럼 많은 정보가 담겨

있어 아직 못본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거라 여겨 소개해 봤습니다.

WR
3
2022-05-18 11:46:14

공격적 이라는 말씀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썼던 모카페에 관한 글도 공격이 아니라 운영실태의 

폭로에 관한 글이었구요 .. 지금의 케이블에 관한 의견도

누군가를 공격 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는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에 대한 합리적 동의일  뿐입니다.

제가 라스콜 님을 공격한 적이 있었습니까 ??? 

왜 공격 당했다고 생각하고 느끼시는지 이해가 잘 되질 않습니다.

3
2022-05-18 12:10:02

전혀 동감할수 없는 글이네요.

이곳 게시판 성격을 QnA로 누가 정의했나요?

raskol님은 AV게시판에서 얼마나 활동 하셨나요? 

얼마나 질문하셨고 얼마나 대답을 해주셨나요?

저보다 가입하신지는 오래 된것같습니다만 솔직히 최근 케이블 논쟁에서나 눈에 들어온 닉네임이지 그전에는 본 기억이 없습니다.

갑자기 변질되니 어쩌고 하시니 공감이 안되네요.

 

매번 똑같은 질문 올라오고 똑같은 대답해주고 하다가 다른 글들이 올라오니 저는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저는 지금껏 여기 게시판에서 가장 유용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고 봅니다.

 

맘에 안든다고 변질되었다니 그런말 하시면 안됩니다.

2022-05-18 16:39:39

우선 “변질” 이라는 글 보단 “변화” 가 더 올바른 선택이었겠네요.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를 Q&A 하는 곳으로 정의하지 않았는데 잘못 읽으신 것 같네요. 요즘 유용한 글들이 올라와서 저또한 공부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글들을 보고 있는 동시, 분위기가 부정적인 뉴앙스로 가는 것 대해 아쉽다고 말하는 것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쉽네요. 글들을 보시면 아실 것 같지만, 다른 사이트에서는 무용론자들 vs. 유용론자들 였던 것 같지만 여기서는 절대무용론자들 vs. 상호존중을 지키려 노려하자 로 보이네요.

그리고 저는 AV 계시판에 마지막 10년 가까이 조용히 활동해 왔고 지식이 짧아 많은 답변들은 못 드렸지만 특히 AV 관련 그래도 나름 많이 답도 하였네요. 도움도 많이 받았고요. 또는 기회될때마다 자리를 만들어 회원님들을 수십명 넘게 만나 이런저런 AV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미스커월리님에게는 부족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거의 마지막 10년 매일 들어오는 아끼는 곳인데, 나름 정이 든 곳이라 개인 의견을 낼 정도는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
Updated at 2022-05-18 20:47:40

거의 매번 제 글의 표현수위와 태도를 지적하셨던 raskol님께서 저에게 사기꾼 같이 입만 터는 인간 운운하는 분의 표현에는 어떠한 지적도 없이 어제도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나누시더군요.

바로 그 인신공격이 이뤄지고 있는 제 글에서 말입니다.

 

raskol님의 시선에선 제가 사기꾼을 등쳐먹는 사기꾼, 사기꾼 같이 입만 터는 인간이란 인신공격을 당해도 싼 놈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raskol님께서 절대무용론자들 vs. 상호존중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자라는 말씀을 하시니 좀 황당하군요.

케이블과 관련해 raskol님이 동조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저를 사기꾼 같이 입만 터는 인간이라고 말해도 상호존중을 지키는 분들인가 봅니다.

 

지금까진 제 표현의 수위를 지적하는 raskol님에게 매번 피드백을 남겼고

어제 저를 인신공격하는 사람들에게 저한테와는 달리 아무런 지적도 없이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하셔도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지금 게시판의 구도를 [절대무용론자들 vs. 상호존중을 지키려 노려하는 자]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면서 더 이상은 님과 피드백을 주고 받을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이후로 raskol님의 글은 글 가리기 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님께서도 제 글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상호차단과 글 가리기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Updated at 2022-05-18 19:02:57

님깨서 누구를 말씀 하시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분이시라면 그분한테 저도 한말 한적이 있고, 그분 또한 그것 대해 저한테 한 말을 하셨죠. 그리고 오히려 님깨서 남들에게 거짓말하는, 일반 상식도 없는, 인정하면 멋있을텐데 고집만 부리고 있는 사람으로 칭하고 계시는 것은 아시나요?

님의 주장을 저는 들었고 이해했고 일부 동의하나 아직 그 논쟁은 이미 끝난 것으로, 즉 acoustics/psycho acoustics 에서 더이상 케이블 관련 알 것이 없다는 것을 동의하지 않다는 것을 왜 마치 모욕으로 들으려 하는지 저도 이해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같이 님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유용론자들도 아닙니다. 또는 저또한 스피커 케이블에 몇십만원 넘게 사용해본적 없습니다.

4
2022-05-18 10:30:44

음... 이런 댓글이 가장 형편없는 댓글입니다.

보통 프로 불편러라고 하지요.

Updated at 2022-05-18 16:46:38

Concerned 회원이 올바른 표현이라 생각되네요.
요즘 나오는 전투적인 자세을 보니 다른 커뮤니티에서 다투다 막히니 여기 와서 똑같은 환경을 만들려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네요.
제가 알바 없지만 님또한 옆 동네 논쟁에 참여 하셨겠죠? 틀렸다면 죄송하지만 그렇게 보이네요.

WR
2
Updated at 2022-05-18 11:58:24

똑같은 환경을 만든다는건 어떤 환경을 말씀 하시는 걸까요 ?

라스콜 님이 말씀 하시는 관련 회원과 옆동네는 어디를 말하나요 ?? 

옆동네에서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 났는지 알고 계신가요 ...

누군가 옆동네에서 일어났던 일을 올바르게 알려주실  분이 계시면 좋겠습니다.

잘못 알려진걸 바로잡고 진실이 알려질수 있도록 .....

 

 

2
2022-05-19 08:06:06 (203.*.*.40)

제가 최근 일련의 글/댓글을 봤을 때는 님의 글들이 가장 불편합니다.

중립적인 척 하면서 한쪽에 치우친 평가를 하고 본인의 생각만 은근슬쩍 강요하고 글의 내용 보다는 태도에 대해서만 문제삼고, 그것도 한쪽에 대해서만, 그리고 장문의 글에 번역이 가능한 단어가 존재함에도 영단어를 섞어 쓴다는 말이죠. 현학의 허세를 부리는 건지 내용을 아는 사람이라도 읽기가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다른 회원들만 쫒아다니며 생각 강요하지 마시고 본인을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1
2022-05-19 08:58:06

제가 저도 모르게 이 논란을 보며 조금 앞서나갔네요. 가만히 지켜 보는 스타일 보단 참여하는 성격이라 그런 듯 하네요. 굳이 익명으로 쓰실 필요없었는데 대답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냥 오픈 해주시면 더 대화가 편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그건 익명님깨서 판단하시면 될 것 같네요.

우선 중립적인 척 한 것이 아니라 저는 여러 차례 거의 글 쓸때마다 똑같이 썼지만, 개인적으로 케이블 차이는 느꼈다고 생각했지만 무용론의 논리를 반박할수 없고 그쪽 논리에 일리가 있어 개인 판단을 보류하고 있고, 정보 수집과 공부를 하는 중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여러 정보들을 또는 논문들을 보았지만 지금은 무용론에 더 가까운 결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의 처음 엔 항상 비슷히 썼지만, 관련 글들 중 처음 댓글을 캡처해서 아래에 올려봅니다.

그러나 조금씩 조금씩 글들의 특히 댓글들에 자세가 다른 분들에게 제가 느끼기엔 공격적으로 또는 그룹으로 몰려 (?) 비아냥스럽게 나가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과학이 발전 못한다 등등. 누가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는 것을 지나가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저도 슬슬 개입하게 됬네요. 그러면서 이젠 저에게 쪽지들이 날라오네요..

제 비판은 그리고 한쪽에서 대해서만이 아니었고 유용론자들 중 한분이 흥분하여 당신들이 무슨 기기를 사용하는데, 무엇을 알아 식 깔보는 댓글을 올리자 저또한 그분한테 하지 말라고 강하게 불편하다고 여러차례 말하였습니다. 아무튼. 제가 느끼기엔 한쪽이 더 강하게 비아냥스럽게 글들과 쪽지들을 보내왔고 분위기는 계속 개인적으로 악화 (?) 되는 것 같으니,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왜 태도에 대해서만 글을 올리냐면 제가 오디오에 추가할 정도로 전문성을 가지지도 않고 솔직히 무용론으로 넘어가는 와중, 과학을 운운하며 다한 결론은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이미 결론이 끝났다는 태도가 너무 강하게 표현되고 동의하지 않아서 그런 것 이었습니다.

영어를 쓰는것은 제가 외국에서 자라서 가끔 사전을 찾아도 더 적절한 표현을 못찾아서 아직 쓰는 습관이 있네요. 불편하였다면 죄송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또는 한글을 쓰며 저의 가장 큰 단점은 단어들은 다 사전 찾으면 되지만 가끔 톤, 억양, 뉴앙스 애서 부족함이 있어 전달을 잘 못할때가 있네요. 마지막으로 저는 누구를 “따라다닌” 적 없습니다. 매일 들어와서 순서대로 읽고 혹시 관련 글을 있으면 글을 쓰는 것 뿐 입니다.

2022-05-19 08:59:33

2
2022-05-19 09:11:47 (203.*.*.40)

익명으로 불손하게 적은 글임에도 정성어린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해한 부분이 있음을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다음부터는 님과 대화할 때 익명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2022-05-19 10:04:39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한편 편해졌네요.

WR
2022-05-19 09:56:20

저는 라스콜 님이 언제나 열려있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고 서로 대화가

가능한 이성적, 지적 판단에 따라 합리적 사고를 하시는 분으로 생각합니다.

저에게 쓰신 댓글은 썩 유쾌한 내용은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다

싶어 더 파고 들지는 않았습니다.

 

님이 쓰신 "제가 알바 없지만 님또한 옆 동네 논쟁에 참여 하셨겠죠? "

굉장히 불쾌하고 무례한 말이었지만 ....

이 글 때문에 위의 의정부 브라인드테스트의 글도 올라와 옆동네 에서의 

논쟁이 무엇이었고 어떤 진실이 묻혀져 있었는가도 폭로 되는것 같습니다.

게시판 에서의 이러한 의미 없어 보이는 토론들도 모이고 모이면

결국 하나의 큰 흐름을 이끌어 내고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곳에 정착하여 많은 토론과 정보 교환을 하며 자주 만날터인데

아무쪼록 서로 존중하며 잘 지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2-05-19 10:10:18

솔직히 처음에는 아니었지만, 갈수록 몇몇 분들의 진지함을 의심 하기는 했습니다. 저는 유뮤용론을 떠나 그쪽에서 당한 (?) 것을 여기서 화풀이 식으로 여기서는 무조건 무용론이 진리로 받아들일때까지 글을 쓰고, 다시 당하면 (?) 안되니 누가 다른 말하면 무조건 비과학적인자로 몰아가는 강한 자세를 취하는 것 같아 몇몇 분들을 댓글로 공격을 하고 그것은 또는 본글로 확장하는 것을 보고 그것이 대다수 새로 글은 쓰는 무용론자분들 같아서 감정이 이입 된 것 같네요.

홀로섬님 말씀대로 전처럼 서로 존중하는 안락처 취미 공유 공간이 되기를 저또한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
2022-05-18 07:32:30

좀 외람된 내용이긴 하지만 하만 하우투 리슨 이라는 프로그램이 청취능력을 기르기 참 좋습니다. 물론 가끔 진짜 "황금귀" 분들이 주장하듯이 초 인간적이거나 나이를 뛰어넘은 청력을 기를수는 없지만, 자신의 일반적인 한계 청력을 최대한 활용하게 해주는 스킬을 기를수 있는 느낌입니다

WR
1
2022-05-18 07:44:54

자세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3
2022-05-18 08:32:14

http://harmanhowtolisten.blogspot.com/

 

여기 중반쯤 보시면 다운로드 링크가 있습니다. 클릭하셔서 다운로드 하시고 처음하시는거니 간단히 계정만 만드시면 바로 하실수 있을겁니다. 보면 각각 음원을 듣고 뭐가 다른지 알아차려서 선택하면 레벨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처음엔 복잡하나 인터넷과 매뉴얼 찾아보고 하다보시면 금방 적응하실겁니다

WR
2
2022-05-18 08:39:11

오 !! 감사합니다. 제 귀도 황금귀로 단련시켜 보겠습니다 ^^

2
2022-05-18 08:44:57

황금귀 달성 미리(?) 축하드립니다!

7
2022-05-18 08:40:4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참 예의 없는 댓글이 보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1
2022-05-18 08:44:28

저는 실속도없고 예의도 없는 글,댓글은 그냥 안보려고 노력합니다 ㅋㅋㅋ

WR
3
2022-05-18 08:49:38

생각이 자신과 다르더라도 조금 순화해서 표현해 주면 참 좋을 텐데요 ... 그러려니 해야죠 ..

vlffkxptm 님의 댓글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2
2022-05-18 09:01:22

저는 늘 궁금했는데, 고마운 글입니다.

처음 오디오할 때 뭐가 잘 안되고 그러니까 혹시 내가 막귀라서 그런가 걱정되기도 하고 불만스럽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다보니까 제가 막귀라는 것이 확실히 인식이 되었습니다.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좀 더 세월이 흐르다보니까 제가 막귀라는 것이 엄청난 행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굳이 비싼 제품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만 하는 제품이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남은 돈은 다른데 쓸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황금귀를 가진 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막귀라서 창피하지는 않습니다. 

WR
2022-05-18 12:43:03

저와 비슷한 생각이십니다. 공감 감사드립니다.

WR
Updated at 2022-05-18 09:34:21

 황금귀는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사람에서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정작 오디오 카페에는 보통의 인간이라면 감지하기 힘든 극미세한 케이블에 따른 

차이를 구별해서 엄청난 변화를 느꼈다는 황금귀 수준의 경험담이넘쳐 나는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케이블 에서는 아예 차이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  설령 있는 경우에도

인간이 감지하기 힘듬에도 불구하고 ...)

 

20대 정도의 나이대라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기도 하겠지만 나이가 들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고음역대의 청력상실로 인하여 보통 16000 이상의 주파수는 들을수 없을걸로 추정 됨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들어 보이는 회원님의 글에서도 박쥐나 돌고래 처럼 초고음역대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글들도 있고 0.1 데시벨 이하의 차이마져도 감별이 가능해야

느껴질 수 있는 케이블 사용기도 있으니 황금귀의 통계치가 오류가 있는 것인지 ...

아님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 아니면 플라시보 효과 때문에 자기자신 마져도 속고

있는 것인지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3
2022-05-18 12:38:50

여기도 예의없는 댓글이 몇몇 보이네요.
실제 얼굴을 보고도 다른사람에세 저런식으로 말을 할수 있을런지..좀 안타깝네요

WR
2022-05-18 12:44:15

네...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에 참여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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