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게]  50대 여배우 누나들 과거와 현재.jpg

헛 마지막 배우분 동일인물인지 이제 알았네요
무려 에이리언2와 터미네이터2라니 ㅎㄷㄷ

다들 출중하지만, '모니카 벨루치' 여신님과 '니콜 키드먼'은 정말 정말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니카 여신

헐, 우주에서 에일리언 잡던 해병대인데, 전역하고 전업주부 되었던 케이스군요. 

그나저나 24살 애쉴리쥬드는 완전 설레네요. 

 혜수누나 영애누나 

스타쉽트루퍼스의 디나 메이어 현재 사진 맞나요?

몇년 밖에 안지난 것처럼 그대로이시네요.

모니카 이모님은 뒤쪽에 '짜잔'하고 등장해야 하는데 맨처음에 나오니 미안하지만 다른 분께 집중이 안되는군요

모니카 벨루치 여사는 성녀에서 창녀까지 정말 모든 역할이 그저 아름다울 뿐입니다. 

켈리 유 배우는 스콜피온 킹에서 나온 분이네요.  그 때 참 매력적이라 생각했는데.

 매트릭스 여주인공은 지금이 더 매력적인듯한 ㄷㄷㄷㄷ

브리짓 닐슨은 미키 루크랑 많이 닮았네요.확실히 흑인들이 노화가 천천히 오는듯합니다~

다른 배우들이야 떼돈을 벌든가 캐릭터와 작품을 남기든가 했는데 

애슐리 쥬드가 너무 안타깝죠. 연기와 외모 다 갖춘 배운데도 진짜 명연은 

상복과는 거리가 먼 <히트>의 발 킬머 아내 역할 같은데서 나왔으니. 

노출까지 하면서 승부수를 던진 <노마 진 & 마릴린>은 영화를 잘못 만난 경우였구요.

이젠 보급형 애슐리 쥬드로 헐리웃에 입성한 샤를리즈 테론이 크게 성장하면서

진짜 여신자리를 차지했네요. 

자넷 골드스테인 ㅋㅋ

에일리언과 터미네이터의 그 누님이 동일 인물이었다니...

30년만에 처음 알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