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데타 국내 포스터. 아무래도 폴 버호벤의 매운맛이 느껴지는 오리지날 포스터를 그대로 활용하는 건 국내 정서상 무리겠죠. 그나마 잘라서 다행입니다. [살인마 잭의 집] 같은 작품처럼 신체 일부를 cg로 덧대는 것보다는 자르는 게 낫죠.
오리지날
性女 vs. 光女
포토티켓은 오리지널 포스터로 해야겠...
강렬하군요...
엄청 기가 센 포스터네요..... 무서울 정도로.....
性女 vs. 光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