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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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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에도 맥락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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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11:58:42

집안 어른 중 어느 한분이 사고가 났다고 합시다. 장남이 병원에 도착했더니 곧 수술하지 않으면 심각한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하면서 두가지 수술 옵션을 제시합니다. 

첫번째는 지금까지 해오던 전통적인 방식인데  치명적인 부작용 확률이 30만분의 1이라고 합니다. 그 외 다소의 부작용 가능성이 있을수 있지만 충분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고 케이스가 많아서 대처가 비교적 쉽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지금까지 시도해보지 않은 방식인데 부작용 확률이 매우 적을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까지 쌓아 온 데이터는 없는 최신의 방식인데 비용은 4배정도 더 드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장남은 이런 저런 이유로 첫번째 방식을 선택합니다. 결과가 매우 좋았으면 감사한 일이겠지만 다소의 합병증이 생겼다 칩시다.

차남이 뒤늦게 도착해서 장남에게 왜 첫번째 방식으로 수술했냐.. 두번째 방식이 더 부작용이 없다는데 그 방식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거 아니냐.. 돈이 아까워서 그런거 아니냐... 옆집 누구는 두번째 방식으로 했더니 부작용도 없다던데 따지는 상황...

 

지금 백신을 둘러싼 비난이 제가 보기엔 차남이 장남에게 하는 모양새와 비슷한 거 같습니다.

mRNA를 이용한 백신은 지금까지 사례가 없었고 사실 미국이 비상상황이 아니었으면 충분한 데이터가 축적되지 않은 상황에서 FDA승인은 상당한 시일이 걸렸을 거라 생각됩니다.

 

조그마한 치과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백신접종이 시작되는데 직원들은 백신을 거부하고 있고 주변 동료 치과의사들도 주저하는 상황을 보면서 물론 개인의 선택은 존중되어야 하고 백신접종의 본인의사대로 진행되야 하겠지만 정치적 의도로 써진 기사들이나 불안감을 조성하는 주장들로 인해 코로나 종식이 더 멀어지는 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현 상황에서 모더나,화이자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저 또한 모더나 선택하겠지만 미국이 내줄리 요원할 것 같습니다. 제가 미국인이라도 자국민한테 충분한 접종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백신 지원을 한다고 하면 좋아할 리 없겠죠. 비판은 할 수 있지만 맥락도 살피면서 좀 생산적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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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22 12:10:38

 예시의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우리가 미국보다 늦게맞는다고 다른 백신을 맞는게 아니거든요ㅎㅎ

 

 저번에 이곳에 어떤분이 가져오신 논문처럼 10년 뒤에 검증된 백신을 맞는것도 아니고 

 

6개월~1년 늦게 거기서 거기인 백신 맞는건데 

 

다른 치료법이라는 예시는 요번 상황과 맞지는 않아보입니다.

 

 

 

만약 우리가 시간을 충분히 두고 백신이 검증된다음에 국민들에게 맞추려하는것이 정부의 논조라면 위의 예시가 적절할지 모릅니다. 

 

그런데 현정부가 백신 안정성을 지켜보고 백신을 구한다는 것도 아니고 누가봐도 열심히 구하려 하고 있는 상항에서 

 

이런 의견은 단지 백신을 못 구한 후에 할 수 있는 합리화로 밖에 들려지질 않네요

 

그리고 이런 의견 내시는 분들은 백신이 늦어지는 그 사이에 확진으로 인한 피해와 방역에 소모되는 사회적 비용은 생각 안하시는지

WR
2021-04-22 12:28:42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시간을 두고 백신이 검증되가는 과정을 보면서 맞추겠다는 것이 처음의 논조였고 그 시그널 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이 이미 확인된 과정에서 지금 열심히 구하는 과정 아닌가요??  

마지막 글은 정부 비난을 위해 언론이 아스트라제네카를 드라이하게 다루지 않음으로 인해 생기는 피해와 방역에 소모되는 사회적 비용은 생각 안하시는지... 
2021-04-22 12:14:18

제가 볼땐 기모란이가 최신 기술에 대해 잘 모르면서 입털어서 전국민을 오해하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그 덕분에 화이자 모더나 백신 나온다고 할때 저것들 주가 올리려고 장난친다는 의견도 많았고 제대로된 백신이 나오리라고 생각을 한 사람은 거의 없었죠.
허나 진짜 실력자는 mRNA 에 대해 잘 알고 있었죠.
작년 11월 에스티팜 IR 자료 중 캡처한겁니다.

WR
2021-04-22 12:31:57

진짜 실력자를 누가 평가할 수 있나요.. 그 당시에도 백신학자들 사이에서도 백신이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로 의견이 분분했던걸로 아는데... 제비님은 확신이 있으셨나요?

2021-04-22 12:37:17

저야 당연히 전문가가 아니니까 기모란이 전문가라고 말하니까 믿었죠.
주가조작질한다고 생각했고 제대로된 백신은 2년걸린다 생각했죠.
근데 지나고 보니 최신기술에 대해 전혀 공부도 안 하고 나와서 입턴거더군요.
그런걸 보고 얘들은 안 되겠다 생각한거죠.

WR
2021-04-22 12:53:58

기모란은 예방의학자니깐 백신전문가는 아니죠.. 뭐 언론에 나와서 백신 개발이 절대 안된다고 해서 제비님한테 mRNA백신이 절대로 안 나올거란 시그널을 줬다면 잘못한게 맞네요... 하지만 그 당시에 어떤 최신 지견을 가진 백신 전문가도 mRNA 백신이 금방 나옵니다라고 하는 건 못 들어본 거 같네요

2021-04-22 13:02:24

그러니까 인재풀이 한정되어 있고 비전문가가 판친다는거쟎아요.
제가 올려드린 자료가 한국회사껍니다.

Updated at 2021-04-22 12:21:23

미국은 백신 개발을 애초에 10개 이상 제약사에 선불 때려놓고 시작했죠
천조국의 위엄인가요 ㄷㄷㄷ
실패하든 말든 일단 아무나 빨리만 개발해라 선착순 !
그리고 승인도 정상적인 프로세스로 안 했죠
그만큼 전시같은 긴급 상황이었고 부작용 감수했습니다
그럼 우리도 아스트라 한군데 몰빵이 아닌 분산 구매했어야 합니다
메르스처럼 퍼지다가만거랑 세계적인 펜대믹은 비교가 안 되는데 자꾸 메르스 백신 케이스를 꺼내요
상식이 있다면 정부가 웃돈 주더라도 무차별 백신 확보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빨리 정상적인 구매가격으로 샀겠어요 성수기 바가지가 엄연히 있는데요
그 돈 버렸다고 아무도 욕 안해요
이제까지 재난지원금 써 버린돈이 몇백조인데요?
사람들이 욕하는게 그냥 상식이 있는 정부였으면 하는거였어요 많은거 안 바랬습니다
지금은 뭐 포기해서 아무 생각없습니다 ㅋ

Updated at 2021-04-22 12:28:01

'그 돈 버렸다고 아무도 욕 안해요'
뇌피셜.
신종플루 때 백신 남았다고 징계했던 적이 있었죠.

2021-04-22 12:30:22

신종플루 = 펜대믹
인가요 ?

2021-04-22 12:43:12

팬데믹이라서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을거다. 라는 건데 개인 뇌피셜인건 변함없네요

2021-04-22 13:21:05

뭐 문재인하고 똑같네요 대화가 안되네요

2021-04-22 13:33:28

동의합니다.

코로나는 그야말로 전쟁이죠.

사상자가 엄청납니다.(자세한 숫자도 알고 싶지 않아요. 이것 알고 있어 뭐하겠습니까?

검색하면 나오겟죠...)

 

몇달 전 본 '퍼시픽'은 천조국의 풍요로움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예의 전쟁영화가 그랬듯이 위정자의 욕심으로 인해 고통받는 쪽은 늘 평범한 사람들, 국민이라는 것.

 전시상황이라면, 그냥 따질 것없이 구매했었어야 합니다.

전시인데 전쟁물자 비쌀까봐 한쪽에만 몰빵한 격이죠.

뭐든 어디든 어디가서든 빌어먹는다고 욕을 들어먹든 구해야 하는 것이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2021-04-22 12:15:09

정부나 대통령은 가족이 아니죠.
결과로써 평가를 하는겁니다.

WR
2021-04-22 12:34:33

저는 과정을 가지고 평가를 합니다... 저와는 생각이 다르시네요. 결과로 평가를 하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나요... 같은 맥락에서 저도 이정부 하는 일 중 과정이 맘에 안들어서 짜증나는 일은 많습니다.

2021-04-22 12:32:08

프차에 좋은 글이 있어 퍼옵니다.

저도 원문 확인했습니다.

 

 | [펌]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 부작용이냐, 우연이냐  |  프라임차한잔

2021-04-22 12:35:46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면 알아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어차피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봅니다.

자기가 보고 들은 것들만 믿습니다.

결국 자기 주변에 누가 있느냐 하는 것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더 이상 사람들에 대해 어떤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내가 살고 있는 사회가 조금이나마 나은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당국이 공개하는 정보를 이곳에서 공유할 뿐입니다.

WR
2021-04-22 12:41:24

저도 요즘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Updated at 2021-04-22 13:08:10

서글프네요. 사람에 대한 기대를 버렸다는게.

2021-04-22 14:39:23
어차피 합리적인 사람은 없습니다.
고로, 나도 합리적인 척 애쓸 필요가 없더라고요.
Updated at 2021-04-22 12:53:23

 정부여당이 

검찰총장이름까지 알게하는 것,

재활용 쓰레기의 엄밀한 분석 그리고 잦은 변동,

(언제까지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지....)

어째서 늘 모든 장르의 전문용어까지  숙지해야만 하는 것인지...

그냥 부족한 거라 생각합니다.

 

뭐든 그렇습니다.

일이 안되니 시끄럽고 말이 계속 나오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카데믹한 지혜가 다라고 생각하지만,

멀리서 보면 길거리의 지혜로도 잘 간파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 네 알죠. 이 두가지를 다 갖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것까지 언급해야 하는 현실이 씁쓸하고 팍팍합니다.

 

늘 그랬듯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준엄하게 심판하겠죠. 

2021-04-22 13:16:56

어떤 문제든 왜 그랬는지? 무엇 때문인지? 어떤 계획인지 계속 공개하는데도 입으로만 빼액 거리는 인간들 기레기들이랑 동급이죠.

2021-04-22 13:45:03

상황이 좋지 않으면 깔끔하게 인정하고 빨리 다음 수순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계속해서 잘못한게 없다. 누구라도 그렇게 밖에
못했다 라는 변명을 하는 또는 대신 변명을 해주는 정부, 여당, 지지자들
때문에 비난 여론이 계속 나오는 겁니다.

작년초부터 세계적인 팬더믹 상황인것은 모두가 인정했고, 세계 각국이 긴급하게
백신 확보를 위해 노력 했습니다. 물론 우리 정부도 백신 확보를 위해 노력을 했지만
너무 돌다리를 두드리며 건너려 했습니다.

그뿐인가요? 친여당 성향의 방송인은 전문가라는 교수 불러놓고 백신 급하지 않다.
충분히 알아보고 확보해도 된다 라는 메세지를 매일 아침 떠들었죠.
그 교수라는 사람 이번에 중요한 요직에 가던데 참 아이러니 합니다.

도대체 국민이 백신 관련해서 "mRNA가 어쩌고 DNA가 어쩌고, 3상이 어쩌고
이러저러해서 정부는 잘못이 없다" 라는 변명을 언제까지 들어야 하나요?
솔직히 RNA 라는 용어는 고등학교 생물 시간 이후 100만년만에 들어 보는것 같군요.

그런 어려운일 해결 하라고 국민이 위임 했는데, 제대로 못했으면 깔끔하게
인정하고 다시 제대로 하면 됩니다.
구질구질 하게 변명 따위 하지 말고.

PS. 위에 언급팼던 친여당 성향인 방송인! 진짜 친여당 성향인지도 궁금 합니다.

2021-04-22 20:48:22
2021-04-22 14:18:02

공감합니다. 최근에 비난을 보면, 맥락없이 비난을 위한 비난이 많습니다. 맥락을 따져서 이해할만한 부분도 있지 않냐라고 주장을 하면 무조건 정부 쉴드를 친다고 매도해 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2021-04-22 14:31:29

예시가 잘못된 듯요.

집안어른 = 국민들..

인거 같은데, 최대한의 방법을 확보해놓고

"어르신~ 첫번째로 하시겠어요? 두번째로 하시겠어요?"

물어보고 그 집안어른의 판단에 맡기는게 맞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합병증이 생겨서 따지는 건 집안어른이에요.

"AZ맞고 팔이 안 움직여요, 마비가되었어요. 죽었어요.."

이러고 있는데 "응~ 기저질환" 이러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2021-04-22 14:34:34

 맥락을 이해하기에는

애시당초 너무 비비꼬아 놓았죠 정부가요...

 

백신 구해오는 것이 그리 복잡한 이해가 필요한 일인가요?

구했다 못구했다 구했지만 언제들어올지 모르겠다

이런 세가지 상황으로 정리 될 것 같은데요

근데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 것인지

어떻게 된 다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구할 필요가 있냐? 우린 안 구해도 된다 이런 얘기들 부터 해서

본질이 안 보이게 뭔가 계속 희석을 하죠

 

2021-04-22 14:42:06

맞아요 그게 가장 큰거죠 

지금 백신에 대한 부분에서 가장 큰게 정부 브리핑에 대한 불신입니다.

기조를 명확히 하고 진행했으면 백신이 늦는다? 처음부터 늦을거라 했으니 믿어보자가 되었겠죠

 

Updated at 2021-04-22 14:44:11

원래 예전 학교다닐때도 느꼈지만 운동권 애들이 잘하는게 딱 말씀하신겁니다.

논점흐리기..

 

열성 지지자들 논리도 매번 똑같애요.

어떤 특정 사안이 문제가 되서 비난하면...그럼 너는? 너라면 할수 있어? 너는 글케 깨끗해?

모든 사안을 이런식으로 논점을 흐려버립니다.

그리고 선택적 분노한다고 이야기하죠.

 

백신문제도 그냥.말씀하신것처럼

구했다. 못구했다. 구했는데 물건 안주고 있다..이 3가지 경우의 수밖에 없습니다.

 

근데..문과라 학교댕길때도 못들어본 백신 방식이 어쨌다는둥...머 별 이상한 이야기를 많이하죠

문과 출신이 많이 하는 구매업무에서는 항상 2밴더, 3밴더가 기본입니다.

그냥 구매의 원칙을 어긴거에요.

 

거기에 박능후라는 무능한 인간이....세계 백신업체들이 우리랑 계약할라고 줄서 있다는둥

입털고 한거...이런건 또 잊어버렸는지..줄선적도 없고...줄설리도 없습니다.

그냥 계약시기 놓쳐서 타국에 비해 계약 시기, 볼륨, 단가에 밀려서 못들어오고 있는게

현재까지 팩트인겁니다 

2021-04-22 15:29:55

지금까지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과 야당이 보여준 모습을 보면 정부가 어떻게 하는지는 상관없고 무조건 반대로 몽땅 다 까기 위한 것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냥 자기가 지지하는 정부가 아니니까 알면서도 비난하는 거에요.

 

지지자가 아니었다가 나라 곳간을 내 곳간처럼 썼던 MB와 최순실한테 조종당했던 503보다는 낫겠지 하면서 잠깐 지지했던 사람들도 막상 부동산 세금 올라가고 코로나 때문에 내가 힘드니까 MB 503 때보다 지금이 더 힘드네! 하면서 비난에 동참하는 거구요.

Updated at 2021-04-22 16:20:54

치과의사 선생님이시라니 걱정되어서 말씀드리는데, 

 

만일 의사나 그 직원이 의도적으로 백신을 거부했다가, 병원내 근무자중 나중에 확진자 한명이라고 나오면, 

병원 근무자 백신 맞았을텐데 어떻게 확진자가 나왔는가? -> 백신 맞고도 걸린 것인가? -> 아니다 백신을 거부해서 그렇다. 이렇게 밝혀지는 순간 

 

지역 맘까페에서 병원이 가루가 될겁니다. 주위 치과의사분들도 그렇고 직원도 그냥 다 맞게 하셔야 합니다.  

WR
Updated at 2021-04-22 16:49:05

이런 상황이 생긴다 해도 맥락이 있어야 비난할 수 있는 일이겠죠.. 만약 다 맞게 해서 직원 한명이 합병증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또 다 백신접종에 선택권을 줘서 주변 지역 사회에 감염이 전파되면 어떻게 될까요... 다 맞게 강제하는 것도 다 맞지 않게 선택하게 하는 것도 위험성을 내포하는데 결과를 모르는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다고 비난하는게 말이 되나요... 전 후자의 선택을 하지만 전자의 선택을 하는 주변 동료를 비난하지는 못할 거 같네요

Updated at 2021-04-22 16:57:05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사회적 판단은 개개인의 판단의 합이죠. 나의 가치관이 옳다고 나만 비난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자칫하면 병원 접히는게 현실인데요.  

 

병원 의사가 백신을 거부해서 확진이 되었다. 까짓거 후에 있을 지역내 후폭풍을 꿋꿋이 이겨내고 병원 접을 혹은 접힐 자신만 있으면 됩니다. 그럴 자신이 없으면 맞아야 겠죠. 과연 몇명이나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거부할수 있을까요. 

2021-04-22 18:03:43

막무가내 비난만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화이자 백신은 미국과 이스라엘 제외 하면 

제대로 접종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미국은 개발국이고 이스라엘은 집단실험체가 되어 임상 데이터를 주겠다 했기에 접종이 가능한거 뿐이에요

그 비난만 일삼는 사람들은 애시당초 맥락이니 하는거에 관심 없습니다.

그냥 포기하세요 그게 속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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