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Comments
4
2020-04-04 08:54:53
5
2020-04-04 08:59:25
업혀갔다가 병원 나와서 서울 관사에도 며칠 가서 짱박혀서 놀았는데, 수요일에 업무 복귀하고서도 "목소리도 제대로 안 나오고 걸음걸이도 굉장히 어려운 상태"라면서 계속 짱박혀 있다네요 4월1일 업무 복귀 기사: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42604 1
2020-04-04 09:01:03
정말 선거날까지 안나타려는건가? 3
2020-04-04 09:03:33
엎드려서 절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에혀... 1
2020-04-04 09:15:12
소나기는 피해가는법이다하며 9
2020-04-04 09:15:17
그렇게 도리와 고마움을 아는 인간 부류였으면 그 동안 보여준 인간 이하의 짓거리들을 하지도 않았겠죠. 저런 수준 이하의 인간을 시장으로서 일 잘한다고 지지하는 50% 넘는 대구 시민놈들도 다 똑같은 놈들입니다. 1
2020-04-04 09:29:46
그래도 되니까요 5
2020-04-04 09:41:51
대구시민이 정신차렸음 좋겠네요. 나같으면 절때로 투표 안할텐데.. 희안한 동네임은 분명합니다. 지역감정 아닙니다. 그냥 대구시민 대부분이 이상하게 보일뿐입니다
2020-04-04 11:59:56
그 지역은 그래도 됩니다 ^^
2020-04-04 12:19:51
권징징을 두둔하는 대구시민들은 권징징으로 인해 대구의 이미지가
2020-04-05 06:40:16
대구에서 시장 지지율은 여전히 높은지 궁금하네요.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