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질병] 서울구치소 교도관 이태원發 4차 감염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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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16 15:42:31
코로나
이번 이태원 발 코로나 사태는
물량과 속도의 싸움이군요.
-기사중 내용-
감염경로는 클럽 방문 88명(일부 재분류),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74명이다.
대부분이 클럽을 방문했거나 2차 3차 전파사례였다.
첫 4차 전파 사례는 서울구치소 교도관으로 알려진 A씨다.
님의 서명
스트레스 받으면 진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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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5-16 15:57:38
비슷하게 느끼셨네요. 4차 감염은 무서운데, 그 경로를 밝혀낸 우리 질본의 역학적 능력은 감탄을 금할 수 없네요.^^ 
1
2020-05-16 16:36:24
질본의 역량을 범죄수사에도 활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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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까지 밝혀내는건가요?
진짜 대단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