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요. 조문 안 갈 거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박원순이 시장과 대통령 자리까지 뺏어갔다고 믿고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여지껏 꽁해 있는 것이니까요.
그냥 평생 그렇게 사세요.
이제는 바닥도 다 드러나고 그냥 관심병 환자 같아요.
아우 저 치졸한 새...
다행히 박원순이 되서 서울시 관리 너무 잘된건데요.안철수는 서울시가 안풀리면 마라톤만 했을듯..
철수아저씨~~~!! 말 안해도 후에 안왔나보다.. 뭔가 서운함이 있겠지.. 하면 될것을 SNS에 꼭 써야만 했는지 보면 중2병도 아니고 ㅋ
어떻게 하면 욕을 먹을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탁월한것 같아요.
짠돌이 철수야... 그냥 돈 5만원이 아깝다 그래라~~
별도의 조문이라...
참 사람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하지만 상황판단에 있어서는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운 느낌이 드는 분입니다.
철수야 어른들 일에 초딩이 감놔라 배놔라 하지말거라
안철수가 정치권에서 유이하게 잘한 게 박시장에게 양보한 것.
그리고 민주당 수구세력 다 데리고 나간 것.
정치를 떠나 보통 사람이라면 아무리 그래도 가는길 배웅은 해야지...하고 마음먹어야 정상이지....
대권을 꿈꾼다는 사람이 저딴 소리나 SNS에 하고 앉았으니 쪼잔하다고 하지.
누가 찰스 좀 한국정치에서 철수시켜주세요....
얘는말을 할때마다나는 등신입니다라고 하는거 같음
그냥 조용히 안 가면 욕이나 덜 쳐먹지
너는 어떻게 망자에게도 할 도리를 못하냐.
이렇게 생각이나 마음이 간장종지보다도 작은 사람이 또 있을까.
요샌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조문불참선언 하는 게 유행인가요?
ㄷㅅ... 가만히나 있지. 어이구~
서로 기어나와서 인증해주니 좋긴한데.. 최근 3명은 이미 인증완료된 사람들인데 뭘 또 새삼스럽게??
일면식 없어도 돌아가셨다고 하면 마음이 아프고 조문 가고 싶은 게 인지상정입니다. 결혼식은 안 가도, 장례식은 가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안철수-박원순이라면 오며가며 못해도 수십번은 만나고 악수한 사이였을 텐데, 조문도 안 간다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는 증거죠.
홍준표보다 못하네요..ㅉㅉ
그냥 가만히 있는게 중간이나 갔늘텐데..
조문은 강제도 의무도 아닌데,그것 가지고 관심받고자 하는 못된 어린이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그런데 안철수 죽으면 국민들이 슬퍼할지.
이제 내가 나설 차롄가 하겠지만 어림도 없다. 코미디언... 홍준표, 주호영 레벨과도 이미 넘사다.
독립군 잡아넣던 친일파 군인 새끼를 국립묘지에 묻어주자는 의견을 가진 놈의 말이라 전혀 가치가 없네요.
이런 사람들은 관심주면 안됩니다.
연예인이나 정치인이나 관심을 먹고 산다고, 악플이든 선플이든 이런 종류의 인간은 무플이 답이라고 봅니다.
안 갈거면 그냥 안 가면 되는데.. 애도 아니고 '안갈거야 안갈거야' 하는 꼴이 참 우습네요.
인간 안철수의 수준이 보이는 글이네요.
저런놈이 무슨 대통령 하겠다고...쯔쯔...
이래서 니가 초딩이라는 소릴 듣는거다
챨스 저 모지리가 못난 놈인줄 알았는데, 못된 놈이었어?
그냥 조용히 닥치고나 있지
이제는 바닥도 다 드러나고 그냥 관심병 환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