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Comments
5
2020-12-04 19:25:24
좋네요.마음 한켠이 따스해집니다. 6
2020-12-04 20:35:59
도대체 딸의 저런 속 깊고 배려심 깊은 심성은 타고 나는 것일까요, 아빠에게 배운 것일까요? ㅠㅠ
|
글쓰기 |
훈훈합니다. 아직 세상은 살 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