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덕에 받을 금액이 차일피일 미뤄지다 오늘 결제가 되었는데 2천이조금 넘습니다 오호라 ~ 여유가 생기것어 라는 착각은 잠시..띠링 ~ 띠링 ~ 결국 잔고는 암울 합니다. 지금 상황에선 뭘더 바라지도 안지만 더 나빠지지만 안았음 합니다. 하루하루가 후덜덜 해요. 이놈에 지긋지긋한 코로나 언능 꺼져버렸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