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혜수 학폭이 점점 커집니다.
녹취록까지 나오고 피해자 모임은 합의1도 없다고 했습니다. 변호사 자문도 끝난 상황.
박혜수 피해자 모임 측 "금전 요구 無, 무관용·무합의 마찬가지"
배우 박혜수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 모임 측이 재차 입장을 밝혔다.
박혜수의 학교 폭력을 폭로한 누리꾼 A 씨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해자 모임 측 입장을 전했다.
피해자 모임 측은 "'박혜수 학폭 피해자 모임방' 십여 명은 단 한 번도 금전을 요구한 바 없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박혜수의 진심이 담긴 사과다"라며 "소속사 측에도 연락해 증인이 이렇게 많은데 도대체 어떤 경위로 사실무근이라 주장하느냐고 물었다. 맹세코 돈 이야기를 꺼내거나 합의 이야기를 꺼낸 적 없다"라고 주장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225100124144
박혜수-피해자 모임, 녹취록까지 나왔다 [종합]
박혜수-학폭 피해자 모임 대립 격화
소속사 "경제적 이익 노린 공동 행위"
피해자 모임 "합의 얘기 無..2차 가해"
배우 박혜수와 학교 폭력 주장 피해자 모임의 대립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
25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박혜수 학교 폭력 피해자 모임은 박혜수 측과 나눈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보도는 피해자 모임 측이 제공한 녹취록에는 금전 요구 합의가 아닌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힌 소속사에 대한 분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해당 녹취록에 따르면 피해자 측은 박혜수 부친에게 “‘사실무근’ ‘강경대응한다’ 이런 식의 입장이 나오는 거에 대해 반감이 생기고 있다”며 “정작 피해자들에게 연락이 오거나 물어본 것도 없는데 어떤 근거에서 사실무근이 나왔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후 피해자 측은 소속사와의 통화에서 “악의적으로 음해 비방하기 위한 허위 사실을 확인했다고 사는데 대체 뭐 어디서 확인하고 그런 입장을 낸건가”라고 재차 묻자 소속사 측은 “회사 입장은 공식적으로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이고 공식적인 루트로 확인했다”고 답했다. 다만 소속사는 피해를 주장한 피해자 모임 측의 진술 청취는 하지 않았음을 인정했다.
피해자 모임 측은 “계속해서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나갈 것이냐”고 묻자 소속사 측은 “이런 방향으로 나갈 것 같다”고 했다.
금전 요구 합의가 없었다는 피해자 모임 측 주장은 소속사의 입장과 대립되는 부분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225175054725
박혜수 피해자 모임 "금전 요구 無..진심 담긴 사과 바란다"[전문]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2/25/starnews/20210225101639876mrla.jpg
배우 박혜수에게 학교 폭력(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단 한번도 금전을 요구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24일 이른바 '박혜수 학폭 피해자 모임'을 주장하는 이들의 대표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공식입장을 게재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225101635929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1895957&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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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돌아가는 모양새가
이쪽도 캐삭빵 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