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찰도 있는데… 전역하고 전투복 버릴 때도 혹시 모르니 훼손해서 버리라고 했었는데 저렇게 멀쩡한 군복이 명찰도 붙은채로 팔렸다니
마지막 사진 젤 오른쪽 병장마크 선명하네요.
텔레반은 다들 한국 이름 하나씩 자동으로 생기는건가요?
맨앞 탈레반 가슴에 한글 이름도 한글자 보여요
에구 우리의 상병, 병장, 하사들은 저기서 전사하는 건가.
더울 텐데 저거 ㅋ
이건 절대 원하지 않는 한류네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 저 전투복이 뭐가 좋다고 대량으로.. ㅋㅋㅋ
미군 철수하면서 탈레반이 신장위그르를 도울려고 하는거 같던데....
나중에 어쩌면 중국군하고 싸우게 되는걸까요? ㅎㅎ
그럼 우리나라 예비군으로 편입 시키자
고무링도 안 끼우고 저거 저거.... 다 퇴소시켜야 하겠습니다.
얼굴 싸매는 건 좋은데 흰색으로 싸매면 적에게 바로 발각되지 않나요
헐, 군납비리로 품질은 안드로메다급인 한국 군용품을 사용하다니, 불쌍하네요.
기왕 갖다 쓸거라면 전투화도 가져다가 쓰길 바랍니다.
모든 탈레반 전사들이 봉와직염의 쓴 맛을 봐야 정신 차리겠지요
새로운 국방한류인가요? ㅎㅎ
사막지형에선 저 옷이 위장복이 안될텐데… 그냥 깔맞춤 차원에서 입나 보죠??
구제군요 ㄷㄷ
명찰도 있는데… 전역하고 전투복 버릴 때도 혹시 모르니 훼손해서 버리라고 했었는데 저렇게 멀쩡한 군복이 명찰도 붙은채로 팔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