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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무용론은 마치..(이해하기 쉬운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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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3 11:10:23

시내 도로를 s클래스로 유유히 두둥실 가느냐

아니면 아반떼 타고 가느냐 차이같습니다.

요즘 아반떼도 상향평준화로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만.

또한 운전하기 나름이겠죠.

이런거랑 비슷한 개념이라고 봅니다.

가는거랑 듣는거랑 근본적인 기능엔 별차이 없습니다.

 

앰프라는게 근본적으로 순도,드라이빙 능력,고중저역 셋팅,캐패시터 조합으로 음색차이, 증폭설계로 인한 특성차이 등등 별별 차이가 있는데 이런게 다 부질없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경험의 부재로 인한 편견일 가능성도 높은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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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8-13 11:19:20

무용자들은 말하겠죠
엠프는 자동차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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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11:22:22

정확하시네요. 그나마 더 가까이 비유하자면, 벡셀 건전지를 에너자이저 건전지로 바꾸니 선풍기 바람이 강해지고, 선풍기 회전이 더 부드러워 지네요 하는 거랑 비슷합니다.

2020-08-13 11:33:44

전 모니터닦으니 인터넷이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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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8-13 14:31:47

앰프와 자동차 비유는 오래 전부터 이 논쟁에 쓰였죠.

저는 좀 달리 생각하는데요.

자동차의 '원초적(?)' 기능이라는 게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사람이나 물건을 옮기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제가 생각하는 앰프와 자동차의 적절한 비유는 이렇습니다.

아반떼와 벤츠S클래스로 각각 달걀 한 판을 옮긴 후 어떤 게 어떤 차로 옮긴 건지 알 수 있을까요?

물론 비포장 험로를 포터 트럭 화물칸에 싣고 온 달걀과 S클래스의 그것은 차이가 날 수 있겠지요.

 

p.s. 그리고 S클래스로 싣고 온 달걀이 왠지 더 싱싱하고 맛있을 것 같은...^^;;

2020-08-13 23:50:29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아서 정상적인 볼륨?도 못올리고 인테리어 미관문제로 윤허가 불가능한 상태라 반사판이라든가 흡음판이라든가 이런 것을 설치를 못하니 = 노면이 고른 직선 도로에서 출퇴근 정체와 어린이 보호구역, 노인보호구역 등으로 시속 10km~30km로 달리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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