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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에 존 노가 부른 동요 '얼굴'이 있습니다. 음반 사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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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13:50:06

팬텀싱어에서 존 노의 목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고향의 봄(코리안 심포니, 존노 외) 음반이 나왔다고 문자가 와서 바로 구입하려다가 혹시 스포티파이에 있을까 검색하니 나오네요. 

존 노가 부르는 '얼굴'이  구슬프면서 정말 좋네요. 목소리가 좋아요. 

타이달,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이 음악생활 자체를 바꿔버리네요.

휴대폰과 에어팟 프로 정도가 가장 무난한거 같습니다. 그냥 듣기가 제일 편해요.

거실 하이파이는 안들어본지 오래고...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할 때 잠깐 봅니다.

예전에는 음반 하나 사는게 정말 어려웠는데, 구하고 싶은 음반이 항상 품절여서요.

지금은 그런게 없네요. 너무 넘쳐서 뭘 들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000년 이후 지금까지 삶을 되돌아보건데 세상에 이렇게 가수가  많고 이렇게 다양한 음반들이 있구나 할만큼 엄청난 음반들이 있네요. 

80년, 90년대 초반까지 인터넷이 없던 시대에는 오아시스, 지구레코드, 성음 음반 등을 통해서 극소수의 가수나 지휘자만 접할 수 있었는데 지금 돌아보니 그때도 가수가 많았고 지금은 더 많습니다.

지금 제일 행복할 때는 차타고 음악들으면서 그냥 천천히 드라이빙 하는 것입니다. 점섬 간단하게 먹고 커피 마시면서요.

기계 욕심, 음반 욕심 이런게 이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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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1-04-25 13:52:55

좋은 음반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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