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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av 업그레이드 의미 없어...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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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28 23:42:56

옛날......20인치 컴퓨터 모니터로 시작된 영화감상...(with 곰플레이어)

나이를 먹고 먹어 경제적 여유가  생겨...

 

1.온쿄 2ch 사운드바

2. 야마하 ysp-1600

3. 야마하 ysp-2700

4. 야마하 5.1ch 저가 앰프 

.

중간생략..

지금은 몇년동안 avr-6300h  5.1.4 (psb x2t set ,천정은 모니터오디오 radius90)

(7.1.4 까지 갔다가....선들도 복잡하고...줄였습니다..파워앰프도 붙여보고..ㅋㅋ)

케이블도 막선에서 탈출해서 상대적으로 좀 저렴한 하이파이 케이블로...

 

av 업그레이드 중단한 이유는요...

 

영화에 집중하면 사운드는 크게 영향을 못느낀다는걸 알았기때문입니다..

 

오히려 중간에 영화 집중하다가 사운드에 몰입하다보면 영화 흐름도 깨지고

(영화 보는 도중 헬기 천정에서 소리 잘나오나? 뒤에서 총소리 잘나오나? 중간점검 하는 제가 좀 우프더라고.. ㅋㅋ)

 

본인이 합리적으로 타협하는 시점에서 영화 감상하시면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피커 중고거래 or 신규 구입이던 이동하며 선정리...힘드시잖아요..ㅋㅋ

케이블도 좋은거 교체하면 선 까고 말발굽이던 단자 교체해야 하고...ㅜ.ㅜ

파워케이블,멀티탭,  가격도 가격이지만...구렁이 같은 케이블 정리하기도 힘들어요..

룸보정 다시 해줘야 하고...

(한때는 그런거에 미쳐서 몸이 고생많이 했습니다.)

 

그냥 2ch 하이파이로 영화감상을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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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05-28 23:46:35

AV 시스템 구축은,

결국 애호가가 (그리고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해야 합니다.


2채널이라도 TV자체 소리보다는 훨씬 좋지요.

WR
1
2022-05-28 23:39:45

좋아하는 사람한테나 av의미 있지....제3자는 tv소리랑 차이를 안 느끼려 하더군요..ㅋㅋ

편리함은 tv사운드를 못이기잖아요.

2022-05-28 23:50:05

AV 리시버라 ARC, CEC 등 연동 시켜놓으면,
TV (or IPTV) 켤때 자동으로 스피커 시스템에서 소리가 나니까
(연동이 잘 될때는) 별 불편없이 쓰더군요.

소리에 덜 민감한 사람에겐 편리함이 더 중요한 요인일 수 있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1
2022-05-29 00:49:36

그러고 보면 저희집은 저한테 세뇌(?) 를 당한건지 넷플릭스를 틀어도 꼭 AV로만 보려고 한단 말이죠. TV사운드로 보면 재미 없대요. 저녁 9시 이후나 주말 되면 오늘은 무슨 영화 볼꺼야? 하는게 마눌님 따님 레파토리입니다. 저녁 다 같이 스테이크라도 구워먹는 날이면 식탁에 앉아 와인한잔 따라주며 재즈 은은한거 좀 틀어주라~ 하면 또 하이파이 모드로 LP선곡도 해주고 타이달도 들려주고 하죠. 가족들이 가장이 좋아하는 취미를 인정해주고 함께 즐길려고 하면 인생이 즐겁습니다. 물론 투자가 점점 더 심해지고 뭔가 모를 기기들이 갑자기 늘어나고 통장에 돈이 훅훅 빠지거나 카드대금이 훅 늘어나면 등짝도 같이 부어오릅니다만, "적정한 투자선" 을 인정해주는 가족분위기(특히 마눌님)면 가장도 착해집니다. 욕심과 이성의 타협점이 필요합니다. 아 저는 물론 갈만큼 가서 더이상 투자는 안합니다만(설마) 멀티나 애트모스 없이 영화는 못봅니다.... ㅎㅎ

WR
2022-05-29 18:19:20

룸 튜닝 어느정도 된 상태에서는 채널일수록 소리효과는 좋아지는것은 사실입니다.
주렁주렁 선들과 효과음에 직잡하는 제가 좀 한심해서 밤에 글을 남긴겁니다..
저도 지금은 뭘 보던간에 애트모스..!!
즐감하세요..

2022-05-29 19:52:26

저도 영화를 보면 소리를 듣죠. 영상보다 소리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하이파이 감상할때도 역시 음악을 듣는건지 악기 구분하거 잘들리나 점검하는건지 모를때가 있어요 ㅎㅎ 근데 그게 또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ㅎㅎ

2
Updated at 2022-05-29 15:40:26

충분히 이해합니다. 가끔 영화 보는 것 보다 세팅하는 것에 더 신경 쓰일때도 있고, 끝없는 업글유혹에 지칠때도 있죠.
하지만 제 개인 경험으론, 홈씨어터 사운드가 좋아질수록 더더욱 영화에 집중하게 되고, 더더욱 즐겁게 보게되는 경험 또한 하였네요. 심지어 영화가 그닥 좋지 않아도 사운드가 너무나 좋아 즐거운 시간이 된 경우도 꽤 많았습니다.
홈씨어터를 하다보면 이런저런 걱정거리와 세팅 문제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적어도 저한테는 환경만 제대로 갗춘다면 사운드는 영화를 즐기는 것에, 영화에 몰입하는 것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3
2022-05-29 10:42:53 (118.*.*.4)

동의를 구하는 글도 아닌데 왜 동의 못한다 하시는지...

Updated at 2022-05-29 15:33:47

새벽에 댓글을 써서, 제 뜻을 잘 전달 못한것 같네요. 영화에 집중하면 사운드는 그다지 영향력이 크지 않다는 것 이랑 다른 경험을 하였다고 저는 말하고 싶었던 것 뿐 이었습니다. ^^;; 글을 수정하였습니다.

WR
2022-05-29 18:23:27

저도 열심히 업글가능했던게..
2.3m*5m 전용룸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멀티 채널일수록 영화보기에 몰입이 가능하는말에 동감합니다.
제 말은....영화몰입하다가도 음향 점검하는 중간 상황이 우프다는 애기입니다..
저도 영화가 그닥 좋지 않아도 음향이 슝슝하는 소리에 만족하고는 햇습니다만...
(이게 영화를 위한 av가 아니라...소리를 위함 av 인가 하는 비싼 소리장난감 같은 생각에 우프고는 합니다.)

2022-05-29 04:16:44

 그게 저도 저런 상황이 있었는데 결국 다시 돌아가게 되더라는..ㅠ

WR
2022-05-29 18:26:56

아마도 그 멀티소리를 잊는다는건 힘들겠지요^^
근데 웃긴에 전용룸에 삼성qt75 시청하는데
요즘 tv는 음향에 예전보다는 많이 낫아진거 같습니다...우퍼도 울리고...
제가 전용룸에서 시청해서 그럴수 있구요..(막힌공간이라..)
암튼 더 이상 업그레이는 없는걸로....유지만 잘 하려고 합니다.

Updated at 2022-05-29 05:34:51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2채널이든 다채널이든 본인의 취향대로
셋팅하고 만족하면 그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저는 거실의 86인치 TV에 2채널 보다
작은방의 65인치 TV에 5.1.4채널 구성에
훨씬 만족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스피커 유닛이 크고
갯수가 많다고 사운드가 좋은건 아니고
주어진 청취환경에 맞춰 잘 셋팅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WR
1
2022-05-29 18:29:25

룸 튜닝이 최고죠...^^
거실보다는 전용룸이 대빵 낫죠..
소리,우퍼를 원하는 만큼 못하는게 함정이지만요...ㅡ.ㅡ

2022-05-29 07:03:09

저랑 같은 고민중이시네요..
시스템은 심플하게 가고
영화는 극장에서 보자는 주의로
넘어가기 직전이네요...
결정적인건 시간도 없고
장비 먼지쌓이는거 보면서
현타 & 권태기입니다
이쪽 취미는 본격적으로
2001년부터 시작했구요

WR
2022-05-29 19:14:46

몇백년만에 올해 이터널스 아이멕스 극장에서 봤는데..
눈물 나올뻔 했어요..
아...이래서 극장 극장 하는군아..^^
와..선배님 이시네요..
우리모두 슬기롭게 대처해 보아요^^

1
2022-05-29 07:18:34

보니까 저보다 더 업글을 많이하셧군요 . 문제는 업글을 너무 많이 한다는점이네요 . 제가 보기에는 님이 남들 하는것처럼 따라해보고 싶은 맘이
더 큰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금방 현타가 오신것 같고 어느정도 급을 올려서 시스템을 장만하셧으면 그 선에서 이젠 즐기실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그러지 못한게 님이 얘기한것 처럼 남들처럼 바꾸면 좀 더 만족할수 잇으려나 하는마음 이 영화를 즐기고 사운드를 즐기는 취미를 앞서버리는
형국이 돼버린거죠
예를 들어 블루레이 타이틀을 구매하는것도 어떤방식으로 구매하느냐에 따라 질리기도 하고 또는 즐겁기도 합니다
간단히 패키지 디자인이나 수록된 굿즈들을 더 선호하게 되면 영화보다도 패키지 자체가 좋으니 영화를 즐기는게 아니라
그 패키지만 선호하게 되서 똑같은 현타가 오게 되는거죠

저 같은 경우엔 시스템 이
맨처음엔 pc 에 조그마한 스피커 5.1 연결해서 시작 ( 전쟁영화 의 사운드에 놀랏음)
이후에 프로젝션 티비구매 디비디 구매시청 ( 화면크기에 놀람)
저렴이 소니 홈시어터 5.1 과 플레이어 ( 앰프 기능 )
본격적으로 야마하 465. 1020. 2070. 까지 만족하며 즐겻습니다
이후엔 마지막 으로 지금의 야마하 5200 셋트에 7.1.4 까지오면서 그저 사운드만 즐기는게 아닌 영화자체를 즐기는 방식으로 간거죠
물론 저도 님처럼 첨에 천정효과에만 몰입한적도 잇엇습니다

중요한건 영화와 사운드 둘다 만족하려면 지금의 시스템에 만족을해야 한다는겁니다 그래야 이제는 영화를 즐길수 잇는 여유가 생기는거고
그러다 보면 나만의 절제가 되는거겟죠
어쨋든 얘기가 길어졋네요.

WR
2022-05-29 18:40:01

그냥 막연한 궁금함 이었나 봅니다.
업글하면 괸히 소리가 좋아질거 같고 스피커 수가 많이지면 소리가 황홀감을 느끼게 할거 같은....
천정 4채널 달면...내가 막 공중에 떠는 느낌이 들거 같은....
실제 틀린말은 아닌데..
수직음장을 표현하는 영화장면이 고작 몇분... 그걸위해서 그 많은 시간을 투자를 했던거 좋은 선택 이었나 하는 자괴심이
들었던 것입니다.
제가 누군가에 추천한다면...기본 탄탄한 5.0ch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우퍼 틀기도 힘들고 소리도 키우기 힘들고....
물론 그 누군가도 5.0ch 시작해서 열심히 업글하면서 저를 욕하겠죠..
지는 11.1 다 사용해놓구선 자기한테 기본채널말 하라고 한다구...^^

말이 길어졌네요..
근데 인생을 살면서 제가 해보고 싶었던거 해봐서 여한은 없습니다.
남자의 로망은 대빵 큰 tv + 다채널 스피커 아니겠습니까..?
(물론 저도 안해봤다면 후회를 했었겠지요...ㅡ.ㅡ 앞뒤가 안 맞는 말이지만요..)

2022-05-29 18:56:27

ㅎㅎㅎ 저도 님이랑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다만 이제는 업글을 당분간 놔두고 즐기자는 마음으로 편하게 생각하니 또 그 나름대로 즐기게 되더군요 ㅋ
다만 그 몇분을 위해서 우리가 얼마나 노력햇습니까 ㅎㅎㅎ 그래서 귀도 호강하고 눈도 호강하는 ㅋ
누구나 다 현타는 오지요 저도 그랬구요 ㅋ
이제는 맘편히 가지시고 그냥 즐기세요 ㅎㅎ 뭐 인생 여러번 사는것도 아니잖습니까 ㅋ

2022-05-29 08:18:01

저도 av현타와서 싹빼고 2채널만 운영했다가
다시 av 세팅했습니다
틀리더라고요 ㅠㅠ

WR
2022-05-29 18:45:54

큭 저도 현타와도 av못 뺄거 같아요..
작년인가 삼성 사운드바 대란 났을때 av 정리하려고 했는데요..
소리는 둘째치고 삼성 리어스피커가 양쪽에 전원을 넣어줘야 해서...선정리가 안되서 중고로 팔아버린 기억이..
확실히 물리적인 채널은 사운드바가 대적하기는 힘든 상대인거 같습니다.

근데.. 야마하 ysp-2700은 꽤 좋았던 기억이...ysp-5100 써보고 싶은 마음이ㅣ..

2022-05-30 16:33:32

저도 ysp-2700 쓰고 다른 사운드바는 귀가 거부하네요... 

JBL 5.1 갔다가 플라틴모나코 7.1 갔다가 

사이테이션 1100 홈패키지로 타협 봤습니다.  

2022-05-29 09:49:11

전 홈팟 스테레오 쓰는데 만족합니다. 간편 시스템으로 이게 최고더군요. 정말 가끔 사운드 소스가 맞으면 분명 앞에 있는 2 채널 스피커인데 소리가 뒤에서 들릴때가 있습니다. 그건 신기하네요

WR
2022-05-29 18:46:49

멀티 홈팟 많이들 사용하시는 같습니다.
편리함 너무 부럽습니다..^^

1
2022-05-29 10:44:42

캠핑의 끝은 돗자리.
튜닝의 끝은 순정.
AV의 끝은 고장없는 내 기기.

WR
2022-05-29 18:54:30

갑자기 캠핑 기억이 ㅡ.ㅡ
짐풀고 고기먹고 잠자고 짐싸고...무한반복
캠핑하시는 분들은 100% 공감하실듯.

나무 그늘아래 돗자리 깔고 고기 구워먹으면 망고 땡이죠...팝업텐트에서 잠자고..

방금 캠핑과 av생활이 오버랩 됐습니다..감사합니다..^^
다행이 캠핑은 접었지만요..^^

1
2022-05-29 11:36:23

글쎄요..
제대로 셋팅된 사운드라면 오히려 영화에 더 몰입되던데요..
아마 2채널로 가셨다가 사운드가 심심해져서 다시 돌아오실겁니다

1
2022-05-29 16:12:50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세환아빠님은 전용룸에서 사용하시니 더 크게 느끼실수 있다 싶네요. ^^

 

저같은 경우는 이모티바 따로 켜기가 귀찮아서 켜는 횟수가 줄어드는것도 있긴 한것같습니다. 요놈이 한번씩 켜다가 말썽을 부리는 경우도 있긴 하다보니 더 그런듯 ㅠ ㅠ 

 

혹시 싶어서 이모티바 홈페이지 가보니 펌웨어가 2.5까지 나와 있네요. 시간날때 펌웨어나 한번해봐야 하겠습니다. 

 

아직 펌웨어 업데이트 안하셨다면 

 

https://emotivalounge.proboards.com/thread/59585/current-version-rmc-xmc-firmware

2022-05-29 21:52:25

잘지내시죠..^^
요즘 골프치느라 전용룸에 거미줄 쳤을겁니다..
어쩌다 한번씩 들어가게 되네요..
저는 RMC1이 딱히 문제되는게 없어서 펌웨어가 2.3인가 그럴겁니다.
플젝만 연결해서 사용하다보니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 없더군요..
뽑기운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펌업하면 DIRAC을 다시 돌리는게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WR
1
2022-05-29 18:59:51

그냥 푸념해서 글을 쓴거 같습니다.
쉽게 접을수는 없겠지요...
어렵게 만든 전용룸이 아까워서요
천정도 몰딩돌리고 힘들었구요..
티비 앰프 테이블도 엄청 고심고심해서 구입했구요...

요즘 하이파이도 병행하게 되서 그냥 푸념들을 쓴거 같습니다.
하이파이는 2채널이라...심플하니 좋아요
(물론 dac,앰프,프리 따로 구성하시는분은 복잡하시겠지만요..전 올인원 네트워크 선택해서 편해요)

그냥 잘 유지해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2022-05-29 21:55:12

HIFI는 저도 그냥 미니pc에 dac만 달아서 타이달을 이모티바 프로세서로 그냥 듣고있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충분하더군요..
그냥 볼륨을 크게 듣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2022-05-29 11:40:56

저도 요즘 들어 많이 느끼지만 그래도 바라미님과 같은 결단을 못 내리는게 그동안 해온게 있어 쉽게 내려놓지 못 하고 있습니다.

스피커 바꾸고 앰프 바꾸고 이런 저런 기기들 바꾸면서 가족들에게 소리가 어떠냐 좋아졌냐 물어봐도 반응은 시큰둥...돌아보면 정작 콘텐츠 보다는 주변기기에만 빠져온 세월이었죠. 

 

주인님이 새옷, 새신발, 새가방 등등 사면서 이건 뭐고 좋고 이건 뭐가 예쁘고...저에게는 전혀 관심 없는 분야이고 말해도 못 알아듣고 귀찮아 죽겠고 물건만 들어가는 가방이 왜 저리 비싼지 이유도 모르겠지만, 우리가 열광하는 오디오기기 역시 관심 없는 가족들에게는 그냥 가성비 제로인 소리만 나면 되는 물건에 왜 저리 돈을 쓰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 하는게 맞다 봅니다.

WR
2022-05-29 19:04:27

어느분이 유머같은 얘기 하셨는데요..

여자: 몇 백만원 스피커를 왜 사는데? 미치ㄴ
남자: 내 로망이니깐!!!


남자: 몇 백만원 가방을 왜 사는데? 미친ㄴ
여자: 나만 없단 말이야!!!!

우리가 여자들은 욕할 이유가 없는거 같습니다.

1
2022-05-29 13:53:02

반대에요 사운드가 좋아지면 영화의 몰입감이 자동으로 높아집니다 지금 가진 시그템이 몰입감이 높아지기에ㅡ아직 부족하다는 증거죠

2022-05-29 16:19:31

영화보단 게임. 

특히 1인칭 시점의 FPS 게임의 경우는 다채널의 효과는 더욱 극대화 되는것같습니다. 

영화는 카메라(화면)을 기준으로 정해진 방향에서 소리를 들려 주지만, 게임의 경우는 내가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서 소리가 따라가기 때문에 더 그렇더라구요.

WR
2022-05-29 19:20:11

게임이랑은 영화는 좀 틀린듯 합니다.
게임은 화면에 따라 눈과 귀가 같이 반응을 하니깐요...동감합니다.
근데 전 게임을 안해서요^^
제 마지막 게임은 고등학교때 스트리터 파이터 입니다..
주력은 블랑카 춘리 였습니다.^^
그때 오락실 50원 였죠?
전94학번..

WR
2022-05-29 19:08:43

근데...전 영화 몰입하면 천정 헬기소리 뒤에서 총또는 소리는 그냥 휙 지나가더라구요..

재미 없는 영화나 볼때 헬리소리 뒤에서 쏘는 총소리가 잘 들릴때가 많더군요..

이건 개인차입니다..^^

멀티채널이 좋은건 부인할수 있죠..^^

Updated at 2022-05-31 10:58:34

위에 말씀 하셨듯이 개개인의 취향 차이 일수도 있지만, 바라미님깨서 “수직음장을 표현하는 영화장면이 고작 몇분”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거나 영화를 몰입해서 볼때 헬리콥터가 단순히 위로 날아다닌다거나 뒤에서 쏘는 총소리가 들리는 정도로 표현하시는 것을 보면 혹시 세팅에 아니면 볼륨 확보에 어디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게 아니었나 조심스럽게 의견을 달아봅니다.. ^^;;

제 경험으로는 애트모스 사운드필드의 버블이 어느 정도 형성이 되면 몇몇 장면에서 수직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일반 화면에서 아이맥스 장면으로 전환 하면 시야가 넓고 높아 지듯이, 영화 내내 (특히 믹싱이 잘된 영화에서는) 천장 포함 온 공간이 지속적으로 프런트 위 옆 뒤 다 같이 돔 형태로 소리가 울려서 전체의 공간감이 넓고 높아지고 그 버블 안의 다양한 각도에서 (천장 포함) 사운드 이펙트가 나와, 위처럼 표현하기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 또는 바로 앞에서 건물이 무너지거나, 헬리콥터가 머리 위로 지나가거나, 총격을 앞에서 직접 목격한다면 그냥 총소리이구나 폭팔이구나 라고 인식만 하는것이 아니라 깜짝 깜짝 놀랄것 처럼 볼륨확보랑 서라운드/애트모스 효과에 정확함을 어느정도 재구현 할수 있을 경우엔, 비슷히 깜짝깜짝 놀라고 건물이 무너지지않았는데도 마치 그것을 체험 한것이나 총알이 저를 통과하는 (?) 신기한 경험에 감탄하며 영화에 더더욱 몰입을 할수 있다는 것을 저는 체험하였네요.

문론 이것 또한 개개인의 취향 차이일수도 있겠지만, 애트모스에 대한 제 개인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에 글을 올립니다.

2022-05-29 22:11:55

음악을 듣는게 아니라 소리를 듣고,
영화를 보는게 아니라 음향을 듣는 분들 많으시죠.
소리와 음향을 더 높은 가치로 생각한다면 문제 없겠지만, 간혹 음악과 영화가 취미인데 실상은 소리와 음향을 즐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혹시나 내가 그런 상태는 아닌지 한번쯤은 돌이켜볼 필요는 있겠다 싶네요.

Updated at 2022-05-30 14:18:26

2채널 하이파이 시스템으로 영화감상하는 것도, TV 스피커에 비하면 엄청 좋습니다.

가끔 입체감도 제법 느껴지구요.

AV에 권태기를 느낄때쯤 2채널로 운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럭저럭 괜찮다 싶어서 2채널로 AV도 퉁 치는 사람도 있을테고,

다시 주섬주섬 AV시스템 구축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겠죠 ^^

 

2022-05-30 12:41:16

저도 이것저것 방랑하다가...지금은 그냥 TV자체 스피커로 영화 봅니다. 리얼사운드가 필요하면 그냥 메가박스 MX로 가고요. 층간소음 때문에 모두 다 포기했습니다. ^ ^

2022-05-30 14:02:24

영화보는 내내 음향을 체크하는것은 아니지만..

영화 중간중간에 스스로 감탄(?!)하는 경우들이 음향에서 나오더군요..

 

빗소리의 공간감이 확연하게 서라운드로 방안을 감싸다던지..  ^^;

2022-05-31 07:22:37

음악감상이라면 2채널이 최적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영화는 기본 5.1은 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영화 음향은 들으려고 해서 듣는 것이 아니고 들려오는 것이지 않나요?

2022-05-31 08:33:24

저도 결국은 40만원대 사운드바 야마하yas-207로 종결했어요..

2022-06-19 08:16:43

제가 총각때 딱 이랬다가 결혼하면서 av접고 애가 6살되며 다시 시작했을때 야마하 v485에 창고에 넣어둔 10년된 센터, 예전에 히어로 쓰던거 프론트로, 어디서 주운 스피커는 리어로 5.0채널, 프로젝터는 중고로 소니 40es, 10년넘은 그랜드 100h 스크린으로 쓰고 있습니다.
애키우고 아파트 사니 좋은게 별의미가 없더군요. 그나마도 애가 안자면 보다가 접는 경우도 많거나 잔인하거나 키스하는 장면 나오면 강제로 돌려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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