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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V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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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00:53:09

예고편만 보았을때는 집중도가 조금 떨어질만한 영화가 될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초반부터 몰입해서 볼수있게 잘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이후의 관심도는 아무래도 제가 남성이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높아질수도 있겠다 생각도 했는데

 

연출자가 관객으로 하여금 주인공 시점에서의 레이스를 굉장히 잘 전해줘서 몰입이 굉장히 

 

잘 되었던 것 같아요. 4DX로 볼수있다면 다시 한번 극장에서 보고싶다고고 생각했고요.

 

자본주의와 개인의 열정이 대립하는 과정들이 잘 묘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단순한 이야기 구조로서 영화가 진행되는데 어찌보면 이런 진행이 원활하기란 굉장히 어려운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걸 무사히 해내는 내공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아마, 블루레이를 구입할거라고 보는데 관람후 이 영화를 통해 들었던 배기음이 계속 생각이 날정도로 

 

인상적이었고요.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도 연기이지만 맷 데이먼의 연기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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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9-12-09 19:29:01

전 그래도 크리스찬 베일에 연기가.. 정말 뭔가에 빠져서 삶이 온통 그것 뿐인 사람 그대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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