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나이브스 아웃은 많은 소설에서 보이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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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05:00:04
범죄소설 아닌
유사 탐정이자 도둑인 뤼팽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밀실 살인사건인지 자살 사건인지
책을 소개안해야 하는것이 그 제목을 적으면 범인이 나오고
그걸 한이유가 나옵니다.
다만 뤼팽에서는 부부에서 여기에선 작가로 나왔네요
그외
등장인물들이 전부 진실이 없어서 문제지
하나 부터 열까지 거짓말이라 생각하고
관객도 참여
해야하는데
관객에겐 힌트를 많이 줘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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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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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어느정도 떠오르네요. 태동추리문고였나 예전에 읽은 기억이 납니다. (2000년대 초반이 벌써 20년전이라니!)
맞습니다. 힌트를 많이 주긴 했죠. 그래서 다들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