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이자 사운드 메이커가 소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스토리라인을 호러와 짝지어 구축해 가는 과정이 정말 소름 끼치는 영화입니다
성 대결 같은 기믹에 의존하지 않아서 더 참신해요
코엑스 메가박스 6관에서 봤네요
사운드의 폭발력이 상당합니다
https://youtu.be/FoEVZNt69J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