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피자집 왔솨 ㅎㅎㅎㅎㅎ
다이욧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후후훗~~~ 요즘 밤마다 만보걷기 하고 있어요
무방비 상태에서 테러를... 점심식사전이라서 봐줍니다 ㅎㅎ
깔깔깔!!!!점심 언능 맛난거로 드세요 ^^
아니 이게 뭔 테러인가요?
월요일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다이어트에 정진하려고 했는데 왜 이런 시련이...
어허~~~남의 나라에서는 다엿같은거 하시는거 아닙니다 귀국하면 하세요 ^^
살아 살아 울짱걸님의 살들아....
너는 눈치도 없냐? 먹는대로 찌게.....
제가 대신 호통쳐드렸습니다..
중간에 피칸파이는 순간 낫또(?)인가 어리둥절...
대체로 치즈와 잘 어울리는 기름진 음식들을 좋아하시는군요.
대체로 칼로리와 맛은 정비례하더군요...
드실거 다 드시고 만보걷기하시면다리가 튼실해집니다 (경험자ㅠㅡㅠ)
남여 불문하고 하체가 튼실해야 건강하게 오래산다고 합니다. 근데 허벅지를 집게 손가락으로 집었을 때 살말고 가죽만 집혀야한다고 하더군요....
겨슨생님.... 지방만 잡혀요
처음 샐러드를 보고 다이어트 중간결산인가 했으나.............
늘어나는 스크롤에..............아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맛있어보입니다 ㅎㅎㅎ
중간에 빠바 샐러드가 의외로 갠춘했습니다. ^^오늘 간 피자집은 그냥 그랬어요. ^^;;;;;
10월 첫주를 10월 한달 전체인 것처럼 제목을 쓰신 것에 대해 일단 신고했고...
중간에 닭가슴살 들어간 샐러드하고 마지막 스테이크 나도 먹고 싶어요!!!
제 오늘 점심은 과일에 요거트...
인형이 솜을 드셔야지.... 사람이 먹는 요거트를 먹어요?
안 먹고 그냥 적셔요. 됐어요?
건전지나 드세요.
앗~~방심했다~~
데헷~~~ 방갑습니다
전 이제 단게 입에 안맞는 수준까지 왔는데 ㅜㅜ
어제 입이 써서 젤리뽀 하나 먹었더니 너무 달아서 끝에는 와 이거 진짜 달다~ 는 말이 절로 나왔는데 예전엔 한봉지 그냥 다 먹었었다는... ㅜㅜ
헉 ㅜㅜㅜㅜㅜ 배신자!!!!단게 별로라니욧 하긴 제 동생도 단거 이제 잘 안먹어요. ^^;;;
다.. 다행입니다. 식사를 하고 와서... ㅎㅎㅎ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항상 행복하소서~~ ^^
넵!!! 써니윈님도 건강하세요
뭐 전부 외식이고!!!!!!
ㅋㅋㅋㅋㅋㅋ 태닝 눈가만 빼고 싹 하시면 더 멋지대요!!!!
지금 뭐 하시는 거죠?? 순대국밥 한 그릇 먹고 뛰어들어온 사람한테!!!
ㅋㅋㅋㅋㅋ 짐 커피마시러 왔솨
사진만 봐도 훈훈한 10월 이었군요..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중간 결산을 몸무게로 하는데~
소중한 지방님들 잘 아껴주고 계시죠?
24341칼로리네요....
와...저녁 뭐 먹어야 하나 고민이 생기는 짤들
우후후~~~ 운동 다녀와서 감자칩 먹고 있습니다. 맛은 있네요...
다이욧 하신다고 하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