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고 싶은 윤석열

전관예우는 현관부패를 예쁘게 부르는 말이라고 들었습니다.
현관이 부패하지 않았다면, 전관이 힘을 쓸 수 없는 법이니까요.
하지만 덕분에 전관이름 하나로 부패사건을 총체적으로 지시할 수 있는 효과도 있네요.

It stinks! 

흠 기가 차네요. 저런 식의 변호사되기라니.. 

송삼현은 후배 검새들 롤모델이네요.
업무감각 그대로 월급은 훨 더 받고.

춘장님, 깡패가 도둑 조사하면
고추장이 마요네즈 잡겄네?

오늘 뉴스에 나온 윤석열 대검 성명은 수위가 이성을 상실한, 

대놓고 법무부에 항명 하더군요 ㅎㅎ

예전 전대갈때 북한이 하던 저주 성명 같은 느낌이 들 정도 

였습니다.

계속 앉아서 쪽팔리지 말고 빨리 내려와야지 

저게 뭐하는 추태인지...

버틸수록 자기가 추해질 뿐이지요 ㅎㅎ

애초에 허언증 환자 같은 라임 핵심 관계자의 

남에게 과시 하는 말로 나 누구알아~!!

이단어 하나로 기레기와 떡검이 

가짜 사건하나 만들어 정부에 빈볼을 던지다 

자기 얼굴 때리네요 

어떤 멍청이가 돈 5000을 청와대까지 들고 오게 해서 

받아 먹나요 

 -그러기엔 액수가 너무 적고 

-리스크가 너무 크지요.

이런 상식이 기레기와 떡검에겐 안통하다니ㅠ 

국민을 호구로 보는 거구만...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 상황인지...

윤석열이 sos쳤다는 증거 있나요?
아무리 미워도 상상에 근거하여 주장하지는 맙시다.

 근데 썩열아 너거 장모 뭐하시노?

그는 “검찰이 오늘날 왜 이렇게 됐을까 생각하면 답답하고 먹먹한 느낌이 들 뿐”이라며...<검찰을 떠나며. 송삼현>

검사로 수사하던 사건을 변호사로 변호하는 너같은 놈들 때문이지.

의혹만으로도 사퇴해야 한다던 사람들 중에
검찰한테 엉기는 놈은 한 놈도 없어요.

이 정도까지인 사람이 공직 그것도 한조직의 수장에 있다는 것은 현정부의 무능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결단을 내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