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펌) 곰표 신박한 마케팅 근황

마케팅 천재네요 와 신박합니다!

좋네요

천잰데?

아이디어 좋군요 ^^

곰표 패딩 탐나네요. 

이건 좋네요 

오호 추천 드립니다.

좋은 마케팅의 표준이네요

와...저기 임직원들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전혀 부담없이 소비자를 파고드는 마케팅이 후덜덜합니다.

주식하는 입장에서 눈여겨 볼수밖에 없네요.

뭘 좀 아는 분들의 아이디어군요

산을 왜 오르시는 겁니까?

그곳에 공짜가 있으니까...

우아..
이건 우아하게 만드는 아이디어네여

너무 좋은데요 더군다나 요즘 핫한 곰표인데 마케팅팀 일 잘 하네요!

마케팅 팀 아이디어 참 좋고 참신하네요.
괜히 곰표가 뜬게 아니었네요.

곰표 패디드 점퍼, 대박

와..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멋지네요. ㅋ ㅑ 일석이조

와...이거 CSR사례로도 쓸 수 있고, 바이럴도 되고, 마케팅사례로도 좋고..

정말 아이디어 잘 썼네요. 

코로나 시국 이후 젊은 세대까지 등산
붐이죠. 인스타보면 산타그램 계정인
분들 넘쳐요. 저도 그런 계정 있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추천 피드도 이쪽이
뜨는데 플로깅, 줍깅 등으로 부르는
등산하며 쓰레기 줍는 캠페인이 꽤나
있습니다. 플로깅하는 단체, 소모임
부터 이런 이벤트 처럼 플로깅하고
상품 받고 하는 것들도 많구요.
저도 참여해서 상품 받은 적 있네요.
큰기업에서 하는건 자주 못 본거 같은데
이미지 재고에 도움되겠네요.
저는 최근 쓰담쓰담 챌린지 참여했는데,
성공 사례 보고 대기업들도 많이 참여
하면 좋겠네요.
https://www.instagram.com/p/CWSvwbjvAJe/?utm_medium=copy_link

산에 사람이 안가는게 가장 깨끗해지는 방법인데.
등산로에 생각보다 쓰레기 많이 없기도 합니다.

곰표 나초가 요즘 CU에 없던데 어디가야 살수 있나요?

마케팅 담당자 상 줘야겠네요

와 좋은 아이디어네요... 

기업에 칭찬드립니다.

그런데

이제 배낭에 자기 집 쓰레기 넣고 올라가서 바꿔와서 당근에 내놓은 빌런들이 나타날까 두렵네요.

 와~ 아이디어 좋네요..

곰표 좋네요 ㅎㅎ

이건 기획부터 실행까지 아이디어가 대단하네요

담당자들은 싫고좋고를 떠나 당일강제등산 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