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이 너를 만나서 너무 사랑스러웠어"
*박소담이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가 샤를리즈 테론
+샤를리즈 테론 인스타
샤를리즈 테론:나도 소담의 팬걸이야. 소담의 '기생충'연기는 진짜 믿을수 없을 정도고 SAG상 받을만 했어
엄마한테 안긴 딸 같네요 ㅎㅎ
번역이 좀 이상하네요.
여기서 러블리는 사랑스럽다가 아니라 멋지다, 기쁘다라는 뜻..
근데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박소담 배우의 꿈만 같다는 표정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샤를누나 앞에선 박소담도....ㅜ
너무 사랑스러운 두사람 이네요^^
두사람이 함께 영화에 출연하는 일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샬리즈 세론~*
엄마한테 안긴 딸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