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메마른 사막같던 영화 - 다만 악에서 구원하소서
 
1
  1316
Updated at 2020-08-06 13:14:22

옆동네의 극찬은 좀 오버인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액션도 액션인데 그무엇보다 촬영이 멋져요.
흡사 사막에 있는것 같은 색감과 화면들이
목이 마르게 만들정도로 멋지더군요.
혼자서 눈뽕맞아버렸습니다.

액션은 멋지고 볼만한데 극찬할정도 까지는
아닌듯합니다. 더잔인하고 많이 쑤시고 쏘고 그러기는 하는데 개인적인 기준으로 아저씨가 더좋았던것 같아요.

두배우의 연기도 인상적이였습니다.
삶의 의욕이 아예없던 사람이였던 황정민이 일련의 일들을거치면서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근래 황정민 연기중 가장 맘에 들더군요.

이정재... 이영화의 진정한 아이콘은 이정재입니다. 멋있다라고 느껴지다가 순식간에 저 미친놈 나쁜놈 야이시끼야 라고 느껴지는데
제대로 인생케 더군요.
그냥 배경이나 설명없이 그존재만으로 하는 모든 행동들이 납득이 갈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사람 박정민... 진짜 상상도
못했습니다. (°ㅁ°);;;

액션도 멋지기는 했으나 액션보다는 연기가 연기보다는 촬영이 더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6
Comments
WR
2020-08-06 12:51:02
- 본 게시물은 읽기 전 주의를 요하는 게시물로서 내용이 가려져 있습니다.
- 아래 주의문구를 확인하신 후 버튼을 클릭하시면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0-08-06 13:05:29

 보러가야겠네요 ^^

2020-08-06 13:15:50
- 본 게시물은 읽기 전 주의를 요하는 게시물로서 내용이 가려져 있습니다.
- 아래 주의문구를 확인하신 후 버튼을 클릭하시면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WR
2020-08-06 13:32:19
- 본 게시물은 읽기 전 주의를 요하는 게시물로서 내용이 가려져 있습니다.
- 아래 주의문구를 확인하신 후 버튼을 클릭하시면 게시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0-08-06 14:31:19

막줄 특히 공감됩니다.
스타일과 이미지로 읽히는 작품이었네요bb

2020-08-06 15:54:15

로케이션 방콕 장면 색감 좋았죠 낮도 좋았고 밤도 좋았고

 
20-09-18
 
738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