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 쉴즈와 그녀의 딸 로완 프랜시스 헨키. 헐리우드 리포터 주관 NYpower 파티의 카펫에서.
https://twitter.com/THR/status/1526728203045203968
플로렌스 퓨인 줄...
눈이 엄마를 닮았네요....
엄마보다 못함
엄마보다 나으면 인류 최강 미녀....
저 시절의 브룩 쉴즈는 정말 눈이 부셨드랬죠... 감히 비교 불가일 듯합니다.
피비 케이츠와 함께 양대 책받침계의 전설이였죠.
드믈게 파라 파세트와 린다 와그너같은 사도가 있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피비 케이츠와의 경쟁은 소피 마르소...
미남 미녀 스타들은 이미 최고의 유전자 조합을 가졌기 때문에 스타가 된거기 때문에.
최고의 외모(얼굴)를 가진 스타끼리 결혼하더라도, 자녀의 외모는 스타 부모의 완벽한 조합에서는 벗어날 수 밖에 없다.
그런 생각입니다. 물론 키가 커지거나 스타일이 좋아지는 경우야 있겠습니다만.
endless love가 생각나네요
이런 사진은 늘 키큰 사람이 찍는지 다 위에서 아래로... 키작은 사진사 고용을... 아님 인스타 사진 처럼 각도 조절 잘해서 찍어줄 사람을 고용해야...
소피.피비 와 더불어 당시 3대 책받침 스타...
사실 브룩 실즈 누님의 어머님도 상당한 미인이죠....
오...엄마가 배우같으시네요/
딸이 두명이네요.두 딸이 서로 너무 다르네요.
저에 책받침 3 대장은 소피마르소, 이미연, 왕조현 이었어요.ㅎ
영화 사하라에서 참 이쁘게 봤는데 아주 오래전이군요 ㅎ
저도 책받침 1호가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 소피 마르소, 김혜수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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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맥가이버였네요
요즘 학생들은 책받침 이라는 물건도 모르고 왜 필요했는지 이해도 못 하더라구요 ㅎㅎ
플로렌스 퓨인 줄...
눈이 엄마를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