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언론 '윤석열과 호흡' 운운.."법무장관이 검찰총장 참모냐?"
언창 기발XX들이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윤석열 총장과 호흡 어떻게 맞춰나갈 것이냐' 고 질문한것에 대해 송요훈 MBC 기자가 "기자들이 알게 모르게 검찰 지상주의 사고에 푹 젖어 있다는 반증' 이라고 비판.
그리고 "법무장관이 검찰총장의 참모냐" 고 지적.
최경영 기자는 "박근혜(503) 침묵의 카리스마나 쓰던 자들이 웃기고 있다" 고 비판했음.
이래서 법조기자단 전부 강제 해체시켜야함과 동시에 언론혁명을 해야 한다.
6
Updated at 2019-12-07 12:53:50
검찰개혁을 사법부 장악이라고 생각하는 기레기들이니 저런 질문이 나왔을 거라 봅니다
기레기 이 qt 들아
검찰은 사법부가 아냐
검찰은 행정부인 법무부 산하 일개 외청이야
검찰에 독립을 보장했다고 해서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 정당한 명령을 따르지 않거나 직속 상관인 법무부 장관의 합법적인 지시을 거슬러도 된다는 게 아니거든
그리고 니들이 말하는 사법부 장악은 대통령이나 법무부 장관이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대법원장 정도면 가능할런지 모르겠지만
암튼, 기레기들의 멍청한 협조 덕분에 검찰개혁의 필요성만 국민들에게 더더욱 알려짐
9
Updated at 2019-12-07 15:39:47
'언창' 혹시 모르실 분들이 있을까봐 부연 설명을 붙입니다.
언.론.창.X. = Presstitute = press(언론) + prostitute(창녀) 기레기라는 말도 너무 과분합니다.
위키에서 퍼 왔습니다. : 한마디로 지들 이득을 위해서, 대중에게 왜곡된 관점을 제공하는 X것들 입니다. PresstitutePresstitute is a term that references journalists and 'talking heads' in mainstream media who give biased and predetermined views misleadingly tailored to fit a particular partisan, financial or business agenda, thus neglecting the fundamental duty to report news impartially.[1][2][3] Coined by Gerald Celente, the word is a portmanteau of press and prostitute.[4] The term created controversy after General Vijay Kumar Singh, the Indian Union Minister of State for External Affairs, began referring to a section of the media as "presstitutes" in his tweets.[5][6]
2019-12-07 18:27:47
미친 종ㅈ들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