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견찰-기레기의 물어 뜯기는 앞으로도...

견찰-기레기-미통당-재벌 카르텔의 민주당 의원 및 관계자 물어 뜯기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왜냐면 최고 만만하고 약한 연결 고리거든요.

손혜원-조국-윤미향이 당했고 앞으로도 계속 당할 겁니다.

이 카르텔들의 노림수는 잽 효과입니다. 점수를 쌓아가는 겁니다.

문재인 정부 사람들도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인식을 대중에게 심어주려는 효과를 노리는 것이죠.

요즘 대중들은 깨어있는 분들이 많아서 쉽게 먹히지 않지만 중도층에겐 가랑비 옷젖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국 기레기들 특징은 단세포적이라 절대 다면적이고 종합적인 보도를 안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견찰이 그림 그리듯 수사를 설계 하는것처럼 언론 기레기들은 자신들의 편집 의도대로 단세포적 기사로 짜맞춤을 할 뿐입니다. 여기에 당하면-믿으면-바보 되는 것이죠.

이 세력들은 대의니 정의니 국가의 미래따윈 아예 염두에 없습니다. 오로지 돈과 지덜 세력의 자존심만 중요할  뿐입니다. 그러니 수사의 파장이나 기사의 대안과 심층 보도는 전무합니다. 하루 살고 하루 죽는 날파리성 흥미성 수사나 자극적 감성 기사를 쓸 뿐입니다.  

견찰 수사나 기레기 기사는 편집의 기술일 뿐임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많은 분들이 사실인양 혼동하고 계십니다.

견찰이나 기레기들 약한 사람들만 텁니다.

sbs의 손혜원 털기-검찰의 조국 털기-수구 매국 세력의 윤미향 털기.

자신들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중 만만하고 약한 사람들만 텁니다.

털면서 대중들 협박하고 길들이는 효과도 동시에 노립니다.

지덜 약점 잡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 안 텁니다.

sbs는 건설사, 검찰은 김학의, 수구 매국 세력은 미통당 못텁니다.

잘못 털다 폭탄 터지면 같이 죽는 거거든요. 이렇게 카르텔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왜 견찰이 김학의나 나경원 수사는 안하냐면 자기네 편인것도 있지만, '나 건드리면 폭탄 터트릴거다!'라고 협박도 동시에 하고 있으니 수사 안하는 겁니다.

문재인 정부 내내 견찰과 기레기들 이 패턴을 유지 할 겁니다. 아니, 지덜 카르텔이 정권 잡기 전까지 이 패턴을 유지 할 겁니다.

그러니 대중들은 피카추 배 만지기 하면 됩니다. 굳이 참전 말고-참전하더라도 즐기며 참전하고-조금 냉정히 바라보고 멀리 떨어져 지켜보면 됩니다. 패턴이 언제나 똑같기 때문입니다.

이 패턴에 한두번 당하는 것이 아니라 세네번 대여섯번 당하면 자신의 지적 능력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21대 국회. 민주당 세력이 180석이 넘습니다.

강하게 지지하고 필요한것 있으면 요구하면 됩니다.

어떤 의도적 사건이나 기사는 피카츄 배 만지며 즐기며 참전하면 되구요.

이제 시작입니다. 웃으며 즐기며 강하게 밀어부치면 됩니다.

개인적으론 요즘 카르텔들의 발버둥이 앙증맞아 웃음만 납니다.  

다시 한번, 이제 시작이니 근심걱정 말고 웃으며 즐기며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