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조금은 혼란스러운 대전의 새로운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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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7-02 18:15:03
초등학교에서 일하던 공익근무요원이 확진자로 발표되었습니다.
응? 왠 초등학교에 공익?이라고 확인해보니 학교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공익요원이랍니다. 주로 행정실과 보건실에서 일했다는데요.
쩝!!!
뭔가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다 라는게 이런 느낌인가 싶습니다.
ps. 현재 확인해보니 가족간 전염같습니다. 더 확산되지 않고 완치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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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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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이는 초등학교라 창문 열기도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