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편 3편 1편 순입니다
저도 2편이 베스트입니다
2편은 수십번 본거같아요 라스트 분노의 두두두두~~ 총격씬
저는 1편
1편은 영화음악만 더 깊게 기억이 남더군요 ㅠㅠ
2편을 먼저 본거 같아요. 정말 최고였죠.
최고죠 분노의 명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1편이죠.
주말에는 1편을 정주행 해볼까 합니다
1편이 최고입니다. 단순히 오락영화가 아니라 월남전 패배의 후유증과 피해 등을 보여준 작품이어서요.
1편이 정말 좋았죠. 2편 부터는 그냥 다른 방향으로 가서 재미와는 별개로.....
반전영화로서 원작의 의미를 생각하면 1편 이후로는 너무 상업적인 작품이 되어 버렸지요. 게다가 성격파 배우로 나름 커리어를 잘 타고 있던 스탤론이 액션 전문으로 이미지가 굳어버린 계기가 되어 더욱 안타깝기도 하고요.
저도 1편이 최고 였습니다.
감독판으로 본 람보1의 엔딩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
1편만 장르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해요
1편이 좋군요...전 3편부터 봐서
1편이 최고입니다. 베트남전의 전쟁영웅 존 람보,현실에선 결코 영웅일 수 없는 세상의 시선들~~2편, 3편의 액션만 있는 연출이 아닌, 인간 존 람보를볼 수 있는 명작입니다.
그야 당연히 동물의 숲을 뛰어넘는 잔잔한 여운을 남겨준 1편이 최고죠
속내는 말하는거랑 다르면서 ㅜㅜㅜ
1편.
다른 장르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편부터 액션은 훌륭하고 좋지만 그래도 런닝타임이 끝나고 가장 여운이 남는건 1편!
당연히 1편이죠. 2편부터는 걍 블록버스터 액숀 오락영화.
단연1
장르가 다르죠. 작품성까지 겸한 명작.
1편이요
2편은 무려 제임스카멜론이 각본을
3편에서 말타고 달리는 씬에서 무슨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처럼 cg로 도배하는 시대가 아니니 전부 실사였을텐데...
재미있는건 역시 2편^^
재미는 2탄이 쵝오죠.. 나머지 편도 2편의 복습이져
평가로 하면...1탄을 넘을 만한 안티히어로 영화도 없습니다..80년대에 나온 영화중..플래툰에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로 반전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ptsd도..잘 담았구요...
1편...고르는데 0.001초쯤 걸렸네요!
무조건 1!
작품성 123 오락성 213 ㅎ
1편 이죠. 1편이 명작 인데 후속편들 때문에 그냥 액션 영화 시리즈 취급 받는 느낌이 있어요. 1편은 그냥 다른 영화 같아요.
저도 2편이 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