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이 진행 되는 내내 시선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긴장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근데 그게 불편하게 다가오는 느낌은 아닙니다. 진짜 너무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영상물을 보고 이런 꽉찬 만족감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엔딩씬은 뭐라 말 할 수 없는 감정을 솟구치게하네요. 다들 너무 멋집니다.
2021 최고의 우리영화 예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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